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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121회, 세 부모 아이, 유전자 조작, 손가락 길이로 보는 바람둥이, 스마트 매트리스, 알리바이 찾기 앱, 대리모 출산, IMF 전 총재 성폭행,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시라크, 사르코지


과학기술의 발전과 생명 윤리.
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논란은 최근 일명 '세 부모 아기' 논란 로 인해 더욱 불거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JTBC 비정상회담 121회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 편에서는 얼마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던 멕시코 '세 부모 아이' 논란부터 '대리모 출산' 문제, 그리고 과학기술과 생명윤리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전병 개선 신기술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유전병 가진 부모와 난자 기증자 사이 태어난 세 부모 아기
과연 세부모 아기는 생명 윤리에 어긋난 인간의 욕망일까 부모의 마음을 대변한 현대 신기술의 혜택일까?
또 최근 인도 원정 대리모 논란 까지 생명윤리에 대한 각국 G들의 열띤 토론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비정상회담 121회 한국 대표는 배우 송지효 씨
< 배우자의 바람을 한 번쯤 용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 를 고민 사연으로 각국 G들과 함께 < 바람과 이혼 >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세계각국 사랑과 전쟁?!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5명 불륜 스캔들, 이혼
BMW 상속녀 스캔들, 정치인 스캔들 등
비스패치, 각국 충격적 스캔들
멤버들은 각국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불륜 사건들과 함께 사랑, 결혼, 이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송지효 씨가 "원래 이렇게 진지한가요?" 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진지하고 열띤 토론이었다는 후문.
방송을 통해 세계 각국 이혼 트렌드?! 예의 지키는 이별, 그리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게스트 : 송지효
진행 :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G9 출연자 :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럭키, 자히드 후세인, 오헬리엉 루베르, 알렉스 맞추켈리, 니클라스 클라분데,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오오기, 왕심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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