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슈퍼 을 며느리의 인생역전, 살해된 신부와 3명의 용의자, 혼수문제 구박, 최악의 시월드, 유산 70억원, 의문의 교통사고, 이 죽일 놈의 질투, 결혼식장에 배달된 저주, 범인, 106회

TV조선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106회 방송 소개 ( 이것은 실화다 재연배우, 배우, 재방송, 시청률 )

주내용은 '슈퍼 을 며느리의 인생역전, 살해된 신부와 3명의 용의자, 혼수문제 구박, 최악의 시월드, 유산 70억원, 의문의 교통사고, 이 죽일 놈의 질투, 결혼식장에 배달된 저주, 범인' 등 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보다 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요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라구요, 저역시 확인후 업데이트 할께요. 기대하시길 ...  

편성 : TV조선 (월) 23:00

첫번째 이야기 : 슈퍼 을 며느리의 인생역전 .. 오수진 변호사

두번째 이야기 : 이 죽일놈의 질투, 살해된 신부와 3명의 용의자

- 슈퍼 을(乙) 며느리의 인생역전

- 혼수 문제로 결혼 초부터 시댁에서 구박을 받아온 아영(39)

- 남편 형식(42)도 혼자 처자식을 먹여 살린다는 위세가 대단해 아내를 무시

- 그러던 어느 날 아영이 친정아버지에게 유산 70억원을 물려받게 되면서 전세가 역전

- 그리고 며칠 후 아영은 자신의 친구와 남편의 외도 장면을 목격

- 이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다

- 결혼식장에 배달된 저주

- 이 죽일 놈의 질투

- 결혼식장에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저주의 글귀가 적힌 장례식장용 조화 배달

- 수취인은 여러 남자들과 교제하다 25세 연상 홍규(57)를 만나 결혼한 신부 주희(32)

- 신혼여행 전날 남편과 함께 묵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주희가 숨진 채 발견

- 경찰 수사 결과 조화 발신인이 홍규의 딸

- 주희의 대학 동창 경애(32), 주희의 과거 연인 정수(40)가 용의자로 지목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10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하루아침에 인생역전한 며느리의 사연

반찬투정에 시도 때도 없는 구박

남편마저 남의 편 최악의 시월드

그런데

갑자기 공주님처럼 떠받든다?

하루아침에 인생역전한 며느리

과연 이 가족의 사연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