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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독박 육아, 6학년 박수빈 양의 사연 < 인생, 다 이런 건가요? > 가 3승을 기록하며 5승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96회에서는 또다른 고민 사연들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나나, 사나, 그리고 김성경 씨와 함께 그 사연들을 들어보고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더러운 동생 때문에 치가 떨린다는 20대 여성
예쁘고 날씬하다는 여동생.
하지만 예쁜 외모와는 달리 치떨리게 더럽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그런 여동생과 한방을 써야 한다는 언니의 고민.
침대에 벌레?
운동복에 곰팡이??
예쁘고 날씬한 여동생이 더러움 끝팡왕 이라니,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일만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주부.
하루 3시간 밖에 주무시지 못하고 매일 단추공장 다니며 일하신다고 하는데요.
이제 여유롭게 즐겨야 할 나이. 하지만 일만 하시는 엄마가 딸은 너무나 걱정이라고 합니다.


또 이번주 방송에서는 냄새를 맡지 못하는 40대 가장의 고충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차 안에 냄새가 나도 맡지 못해 더럽고 지저분한 사람으로 오해 받는 것은 물론 심지어 휘발유를 물인줄 알고 마시다 죽을 뻔한적 있다는데요.
냄새를 맡지 못하 너무 힘든 자신을 오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 그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진행 : 신동엽, '컬투'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 최태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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