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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프라임 319회 '청년실업 100만 시대 누가 성공하는가' 방송 소개 ( 350만원 자본금, 파스타 파는 포장마차, 소년상회 오너 셰프, 김영순 롯데 알미늄 & 롯데 기공 대표이사 )
지난 방송 '두근두근 인생을 나눕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는 최고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청년실업 100만 시대 누가 성공하는가'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데요.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재미있게 보시길 ...
편성 : MBC (금) 오전 01:05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청년실업 100만 시대 누가 성공하는가 
- 2016년 청년실업 100만 명 시대
- 대졸 실업자 첫 30만 명 돌파 
- 실업자 3명 중 1명은 고학력자 
- 불안한 시대에 꿈과 희망도 움츠러든 청년들
- 이런 취업 대란 속에서 학력의 편견을 깨고 성공한 이들
- 그들은 어떻게 성공 할 수 있었을까?
  
- 요리계의 청년 신화, 채낙영 셰프 
- TV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올리브쇼에 출연
- 실력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쥔 청년 셰프. 
- 그가 처음 요리를 시작한 건 
- 350만원으로 차린 ‘파스타 파는 포장마차’
- 현재, 서울 광화문 트렌디한 레스토랑 오너 셰프
- 그가 젊은 나이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 3개월마다 한 번씩 바꾸는 레시피. 
- 그리고 새로운 메뉴를 처음 선보일 때, 손님들의 반응을 꼭 살피는 것.
-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처우다. 
- 그는 이 모든 것을 전문대 ‘호텔조리학과’에서 배웠다고 한다. 
  
- 젊은 나이에 미국 만화계 진출한 이나래 만화가 
- 2007년부터 시작 
- 지금까지 8년동안 미국 만화잡지에 연재중인 ‘맥시멈 라이드’의 만화가. 
-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인기 웹 사이트에 <허니 블러드>라는 웹툰을 연재. 조회수 1~2위를 달리고 있다. 
- 이나래 만화가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 전문대학교 ‘만화창작학과’에서 만화의 기초부터 배웠기 때문
  
- 김영순 대표이사 – 롯데 알미늄 & 롯데 기공 
- 혁시 전문가로 불리며 롯데그룹 계열사 두 곳의 경영을 맡고있는 김영순 대표. 
- 한양공업고등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교의 전자과 1회 졸업생
- 전공을 살려, 롯데 그룹의 팩시밀리 기술자로 입사
- 기술자에서 생산본부장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한 단계 한 단계를 밟아 온 저력의 경영자! 
- 김영순 대표가 계열사 두 곳을 맡으면서 노사문화가 좋아졌고
- 그 결과는 안전경영대상 수상,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등으로 나타났다. 
- 어느 순간부터는 학력을 잊고 살았다는 60대의 최고 경영자. 
- 그의 긍정적이고 인간중심의 경영 철학은 또 하나의 학력

- 청년 실업 100만 명 시대! 
- 우리가 바라는 대학은 어떤 모습인가?
- 기초 학문을 연구하는 상아탑
- 꿈과 취업을 뒷받침 해주는 전문 교육
-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를 부탁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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