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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106회 방송 소개 ( 이유진, 홍효진 )

그중 '긴장의 서해, 격렬비열도를 가다'이라는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긴장의 서해, 격렬비열도를 가다, 서해의 독도, 해경 고속단정 침몰, 23개 영해기점,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중국 해양영토 확장 국제적 이슈, 중국어선 불법조업 기승'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편성 : SBS (토) 07:40

진행 : 박선영


- 긴장의 서해, 격렬비열도를 가다

- 유인화 된 북격렬비열도의 등대

- 격렬비열도에서 태안과 산둥반도의 거리, 각각 55km, 268km

- 독도, 마라도는 알아도 격렬비열도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서해의 독도 

-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 격렬비열도는 충남 서해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섬

- 중국 산둥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우리 땅이면서,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

- 격렬비열도는 동, 서, 북격렬비도 등 합쳐서 잠실종합운동장 보다 조금 더 큰 세 개의 섬으로 구성

- 북격렬비도는 정부 소유의 국유지지만, 나머지 두 개 섬은 사유지라서 공공의 관심 밖이었다.

- 그런데 2년 전, 서격렬비도를 중국인이 매입하려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인터뷰 : 중국에서 처음에 20억 원 정도 얘기하다가 나중에 16억 원에 하자했는데, 결국엔 안 팔았습니다.

- 매입은 결국 무산됐지만, 정부는 바짝 긴장했다.

- 가뜩이나 서해안에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다,

- 중국의 해양영토 확장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상황이기 때문. 

- 정부는 지난해 서둘러 국유지인 북격렬비도에 등대지기인 항로표지관리원 2명을 상주시켰다.

- 무인도였던 섬을 유인화한 것

- 지난 7일 해경 고속단정 침몰을 계기로 한층 긴장감이 높아진 서해의 끝자락 격렬비열도

- 그 해상의 조업현장을 취재한 르포 ‘긴장의 서해, 격렬비열도를 가다’ 편을 방송할 예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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