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족, 지구별 꿈 도전단, 독일에 가다, 백석예술대 음악학과, 첼리스트 배범준, 바이올리니스트 안지현, 풀루티스트 임선균, 드레스덴, 베를린, 라이프치히, 음악의 아버지, 바흐, 2646회
TV 2016. 10. 27. 07:34
KBS1TV 사랑의 가족 2646회 '지구별 꿈 도전단, 독일에서 희망을 연주하다' 방송 소개 ( 독일 견문기, 발달장애, 지적장애 삼총사)
주내용은 '미국 뉴욕 워싱턴, 한국예술종합학교, 임지윤 드림팀 리더, 문화예술 시스템, 통합 극단, 장애인 예술가, 문화예술 기관'이라고 합니다.
모두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주말 아침 색다른 감동을 접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번주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토) 11:10
바흐의 고향이자 예술의 나라 독일
이곳에 20대 청년 음악인이 뭉쳤다
- 지구별 꿈 도전단, 독일에서 희망을 연주하다
- 고전 문화예술의 나라 독일,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고향을 찾아 떠난 발달장애인 음악가들, 장애 청년들
- 백석예술대 음악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더 블루 스카이’
- 미소가 예쁜 첼리스트 배범준 (20세/지적장애)
- 씩씩하고 당찬 바이올리니스트 안지현 (22세/지적장애),
-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과묵한 남자 풀루티스트 임선균 (21세/지적장애)
-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음악인으로서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도전한 삼총사의 독일 견문기
-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리는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
- 역사적 아픔이 예술로 승화된 베를린
- 음악가 ‘바흐’의 숨결이 살아있는 라이프치히
- 직접 부딪히고 헤매며 독일을 만난 삼총사의 여행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