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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내일을 부탁해


잠시후 17시 10분부터 내일을 부탁해 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3회 방송 '극동대학교 취준생들과 오세득 셰프, 모바일 앱 디자이너 추정임 양, 메트로시티 VMD 취업 도전기' 정말 유익했는데요.

이번주는 셰프의 파이팅 키친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공주대학교 취준생들을 만나보고, 취업 다이어리에서는 광고기획자 이성길씨를, 그리고 '네 꿈을 잡아라'코너에서는 부산 광안신협 지점 일일 인턴체험을 통해 신협에 취업할 1인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셰프의 파이팅 키친 : 공주대학교 취준생들을 이원일 셰프가 만나본다.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 삼각 김밥을 자주 먹었다는 이원일 셰프가 오늘 만든 요리는 제육볶음과 연어주먹법!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 취업 다이어리 : 광고기획자 이성길 씨의 취업 성공기. 사학과 출신 주인공의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한 노력 공개

- 네 꿈을 잡아라 : 부산 광안 신협 취업 도전기, 부산 광안 지점 일일 인턴체험을 통해 신협에서 일하게 될 주인공 선정. <도전>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2년 준비 끝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으나 40회 이상 서류탈락이라는 좌절을 맛본 김영대 vs 취업준비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패배감을 겪고 있는 경영학도 신명동


그리고 아래는 이번 '내일을 부탁해' 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찾아온 오늘의 네번째 셰프는?

특급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셰프의 파이팅 키친

이원일 셰프 : 제가 했던 고민들을 다들 비슷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열정 넘치는 청년의 취업성공 스토리를 들어보자. 취업 다이어리

쉬지 말고 움직여라!

취업을 위한 두 청년들의 도전기. 네 꿈을 잡아라 


<내일을 부탁해 코너 소개>

셰프의 파이팅 키친 : 취준생이 있는 곳에 셰프가 찾아가 요리을 해주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

취업 다이어리 :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근성으로 당당히 직장인이 된 취업 선배들이 들려주는 취업 성공 노하우

네 꿈을 잡아라 : 취준생 2인이 24시간동안의 인턴체험을 통해 경쟁을 통해 최후의 한명이 정직원으로 채용. 어떻게 하면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코너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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