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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95회 '끝에서 두 번째 도전, 강타' 방송 소개 ( 가정사, 학력, 나이, 사람이 좋다 재방송, 시청률, 다시보기 )
주내용이 '강타, 38세, 25대 별밤지기, 만화방, 피규어방, 안칠현, 여친 열애설, 아버지 가정사, 혼자놀기의 달인, 키덜트, 살림왕, 탈모 고민, 원조아이돌, sm 이사, 남산 주택' 등 이라고 하네요. 
제작진에 의하면  강타 씨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 인상적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고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H.O.T.
H.O.T.의 리드보컬 강타
38세 주부 9단 인간 안칠현
강타 : (아버지를 보며) 38년 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하신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어색한 아버지와 아들
긴 시간 전하지 못한 속마음
8년 만의 무대
또 한번의 홀로서기

- 끝에서 두 번째 도전, 강타
- 원조아이돌
- 서른여덟 강타오빠의 소탈한 매력
-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싱어송라이터, 가수 강타! 
- 그는 1996년 데뷔 후 최고의 아이돌그룹 H.O.T.의 보컬
- 2001년 솔로로 전향해 꾸준한 활동
- 열여덟 살 데뷔 이후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어느덧 서른여덟의 솔로 중견가수
- 20년 간 음악활동을 이어온 강타 
- 김기덕, 이수만, 이문세 등 쟁쟁한 DJ가 거쳐 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25대 별밤지기 선정
-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와 만나고 있는 새내기DJ 강타. 
- 매일 밤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 매일 밤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 일상 속의 강타는 방송과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다르게 꾸밈없고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 평소 강아지와 동네 산책을 즐기고 마주치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도 하는 강타. 
- 싸고 좋은 생필품 구매를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모바일쇼핑의 특가코너를 확인하는 그
- 오랜 시간 혼자 지내며 ‘살림왕’, ‘혼자놀기’의 달인이 된 그
-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 한 만화방, 피규어방
-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 원조아이돌 강타의 반전매력 일상
- 강타 아이언맨 피규어 천만원
- sm엔터테인먼트 이사
- 강타 남산 주택
- 박지윤 이수영 한채아 빅토리아 열애설
- 탈모 고민
- 여전히 소년 같은 유쾌한 칠현씨의 뜨거운 인연
- 혼자 사는 남자 강타의 집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 집안 벽면에 빼곡하게 채워진 애니메이션 피규어는 키덜트 강타가 푹 빠져있는 취미생활. 
- 조립은 물론 고수들만의 피규어 보관 비법까지 섭렵
- 마치 전시장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피규어 공간은 강타가 특별히 아끼는 공간
- 모처럼의 휴일, 강타의 네버랜드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는데... 
- H.O.T의 멤버로 함께 활동했었던 토니안! 
- 여전히 서로에게 든든한 응원군이자 친형제나 다름없는 두 사람이 만났다. 
- 오랜만에 함께 길을 걷기도 하고 내기를 건 사격배틀까지
- 유쾌한 두 ‘아재’의 데이트
- 다시 출발선에 선 강타의 프러포즈
- 홀로서기 후 좌절
- 군입대 이후 8년 동안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강타. 
- 데뷔 20주년인 올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준비 시작
- 새벽마다 곡 작업에 몰두하는가 하면 미리 공연장을 찾아가 무대 위에 설 자신의 모습을 상상
- 예전 10만 명의 객석을 꽉 채웠었던 영광에 비하면 비교적 작은 규모의 공연장. 
- 그럼에도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강타. 
- 그는 이 가을 가슴 뛰는 또 한 번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 팬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가수 강타지만 집에서는 말수 적은 조용한 아들 안칠현. 
-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툰 아버지와 그 모습을 똑 닮은 안칠현
- 살가운 부자지간과는 거리가 멀다. 
- 지난 시간 오해도 있었지만 1년 전 한 지붕 아래에 살자는 제안으로 
- 아버지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했던 아들 강타. 
- 그렇게 천천히 마음의 거리를 좁히며 서로에게 다가가고 있다. 
- 8년 만의 무대를 앞둔 강타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작은 기대를 걸어보는데... 
- 지금껏 단 한 번도 자신의 콘서트에 와본 적 없는 아버지를 다가오는 콘서트에 초대하는 것! 
- 아버지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싶은 아들 칠현의 소망은 이뤄질 수 있을까? 
- 조금은 멀리 돌아왔지만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봐온 안부자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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