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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150년 고택 며느리를 맞다' 방송 소개 ( 4대, 5대 맏며느리, 디딜방아, 홍두깨 피자, 경북 예천군 한옥 스테이, 가격, 위치, 전화, 한식 맛집 )

이 이야기는 2016년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방영될 내용입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주도 재미있는 이야기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감동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반드시 챙겨 보셨으면 해서 포스팅하네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1 (월~금) 07:50


150년 전통

'삼연재' 의 문이 열렸다

4대 맏며느리 밑으로 들어온 5대 맏며느리

호기심 많은 도시 아가씨

고택의 맏며느리 되다

목표는 "촌스러우면서도 세련되게"

고택의 세대교체

삼연재에 신바람이 불어온다!


< 경북 예천 150년 한옥 숙박, 삼연재, 펜션, 민박, 게스트 하우스, 한옥 스테이, 상호, 주소, 전화, 위치, 가격 정보 >

상호 : 삼연재 게스트하우스, 삼연재 카페

업종 : 한옥 숙박, 한옥체험, 농가체험, 한옥스테이, 앵두방, 잣나무방, 참깨방, 탱자방, 누에방

이용요금, 숙박비, 가격 : 앵두방 2인 8만원, 잣나무방 4인 10만원, 탱자방 3인 9만원, 참깨방 5인 11만원, 누에방 5인 11만원,

식사, 계절 밥상 : 한식 1인당 5000원

농산물 판매 : 꾸지뽕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253 

전화 : 010-4466-3394

 

< 예천 삼연재 참기름 판매처, 구입처, 상호, 주소, 전화, 위치 정보> 

상호 : 영농조합법인 예천 어무이참기름

대표메뉴 : 참기름, 들기름, 볶음깨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370-3 

전화 : 054-652-0069

한국인의 밥상 소개


- 150년 고택 며느리를 맞다 

- 경상북도 예천군 150년 고택, 삼연재

- ㅁ자형 한옥,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장독대 행렬, 아기자기한 텃밭

- 삼연재 4대 김두진 (62)씨와 아내 조인선 (59)씨.

- 1년 전 큰아들 김구한 (35)씨의 결혼으로 5대 며느리 이지은 (31)씨가 함께하는 5대 한옥 살이

 

- 도시 며느리 이지은

- 좋은 곳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일을 벌이는 4대 시어머니와 5대 며느리

- 150년 전통의 고택에 불기 시작한 新바람

 

- 150년 고택, 삼연재 .

- 4대째 소 키우고 농사짓는 김두진, 조인선 부부

- 집과 함께 늙어온 부부의 가을

- 들녘은 황금으로 물들고, 감나무 가지엔 주황빛이 가득한 수확의 계절.

- 고택 삼연재에 찾아온 가을걷이 현장

- 생강, 땅콩, 참깨 등 수확 현장과 겨울을 대비한 삼연재의 월동준비

- 4대를 지나 5대에 걸쳐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품고 있는 삼연재의 가을소식

- 1인 3역 안방마님 조인선 씨 

- 두 분의 시어머니를 모셨다는 그녀.

- 한 명도 벅찬 시어머니를 두 분이나.

- 하지만 주위의 걱정이 무색하게 친딸처럼 챙겨주셨다는 두분의 시어머니

- 혹독한 시집살이는 외려 성질 짱짱 호랑이 시아버지 몫.

- 시아버지의 훈수 아래 두 시어머니로부터 양반집 전통과 가풍을 익히고, 손맛을 이어받으셨다는 조인선 씨

- 삼남매를 모두 학교에 보낸 후 오지랖 여장부 기질을 발휘했다는 그녀

 

- 직접 농사지은 참깨로 시작한 참기름사업

-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맛으로 각종 요리대회의 상을 섭렵.

- 다문화 가정의 한글 선생님, 독거노인들의 요양보호사 활동까지 하는 그녀

- 그런 그녀의 맏며느리가 된 도시 아가씨, 이지은 씨

- 촌(村)스럽지만 세련되게 도시아가씨, 맏며느리 되다!

- 큰아들 김구한(35) 씨의 아내 이지은(31)씨.

- 오래된 한옥에서 고생하지 말고 도시로 나가 살라는 부모의 권유에도 

- 기어이 고택 코앞에 집을 지어 신혼살림을 차린 아들내외

- 150살 ‘삼연재’ 탈바꿈에 나선 맏며느리, 지은 씨

- 고택 보수작업과 함께, 숨어있던 고택의 재발견

- 도시 며느리 지은 씨의 보물 상자, 삼연재 창고

- 디딜방아 를 손수 닦아내고, 홍두깨로 피자를 만드는 그녀

- 5대 며느리, 지은 씨의 제안으로 시작한 게스트하우스 사업

- 좋은 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오가야 오래도록 유지된다는 신세대 며느리

- 신세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의기투합, 삼연재 며느리들이 만드는 삼연재 게스트 하우스 이야기

- 150년 세월의 삼연재에 불기 시작한 고부합작 新바람

 

- 집 안팎을 넘나들며 여장부 면모를 뽐내는 아내 덕에 

- 머슴살이 아닌 머슴살이를 하게 된 두진 씨.

- 넝쿨째 굴러온 야무진 며느리 지은 씨의 등장에, 이젠 며느리살이까지 하게 생긴 신세대 시아버지

- 새벽이면 눈뜨자마자 소들 먹이부터 챙기고

- 낮이면 생강 밭, 땅콩 밭, 고구마 밭까지 농사일도 놓지 않으며

- 게스트 하우스 일까지 해 내는 다정한 시아버지

- 도시에서 시집와 낯선 한옥을 다듬지 않은 원석이라며 애지중지하고, 

- 집안 일 빈구석 하나 없이 해내는 야무진 며느리를 믿고 따를 수밖에.

- 새 맏며느리를 맞고 다시금 활기를 띄기 시작한 150년 고택 삼연재.

-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택을 지켜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찾아가보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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