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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장수의 비밀 162회 방송 소개

'신바람 할배의 인생 찬가'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가평군 개구쟁이 소년 같은 80세 이유종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주내용이 '신바람 할배의 인생 찬가, 이유종, 80세, 경기도 가평군, 건강 비결, 아침 체조, 훌라후프, 팔굽혀펴기, 등산, 하하 호호 신바람 슈퍼맨 할아버지, 개구쟁이 소년, 동네의꽃'이라고 하네요. 

이번 이야기 역시, 무척이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방송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편성 : EBS1 (수) 23:35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신바람 할배의 인생 찬가 

- 경기도 가평군 80세 신바람 할배, 이유종 할아버지

- 개구쟁이 소년 같은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

- 매일 아침 직접 계발한 아침 체조

- 놀라운 훌라후프 돌리기 실력과 험난한 산을 휘젓고 다니는 등산 실력

- 이웃 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슈퍼맨처럼 나타나 자기 일처럼 해결해주는 슈퍼맨 할아버지.

- 아직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게 그저 행복하고 좋다는 할아버지의 인생 찬가

- 경기도 가평군에는 시종일관 웃음을 머금은 채 노래를 흥얼거리는 이유종(80세) 할아버지가 살고 있다.

- 언제나 신바람 넘치는 할아버지는 동네에서 하하 호호 할아버지로 유명

-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면서 이웃 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 슈퍼맨처럼 나타나 자기 일처럼 해결해준다. 

- 그래서 할아버지는 동네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 이런 유종 할아버지의 건강 유지 비결은 바로 운동! 

- 아침은 항상 체조로 시작하는 할아버지는 

- 성인 남성도 힘들어하는 팔굽혀펴기는 물론이고, 훌라후프 돌리기

- 길도 나 있지 않은 험난한 산을 제집처럼 휘젓고 다니며 오르는 등산까지 거뜬

- 호기롭게 할아버지 등산에 함께 제작진! 

- 하지만 날다람쥐 같은 할아버지를 따라가다 그만 길을 잃고 마는데... 

- 웃음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아지고 함께하면 덩달아 흥 넘치는 할아버지의 일상을 쫓아가 본다.


- 웃으면 복이 와” 

- 유종 할아버지의 얼굴에는 365일 웃음꽃이 피어있다. 

-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시종일관 하하~호호~ 주체할 수 없는 흥 때문에 

- 마을회관에 갈 때도 신바람 할아버지의 노랫가락은 멈추질 않는다. 

- 동네 할머니들에게 호박꽃이라 놀리며 장난치는 모습

- 80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개구쟁이 소년 같다. 

-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게 사는 것이 할아버지의 건강비결인 것 같다고 말하는 마을 사람들. 

-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할아버지의 웃음소리는 

- 듣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어 덩달아 웃음꽃을 피우게 된다.


- 훌라후프는 기본~! 험난한 등산도 문제없어~! 

- 유종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직접 계발한 아침체조! 

- 누워서 발을 들었다 놨다~ 구부렸다 폈다~ 자세는 좀 웃기지만 얼굴은 사뭇 진지하다. 

- 팔굽혀펴기 10번은 거뜬하다는 할아버지의 체력은 웬만한 성인 남성에게 뒤지지 않는다. 

- 이런 할아버지 장기 중 하나는 바로 훌라후프! 

- 80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허리 돌림으로 자유자재로 훌라후프를 돌리기 시작

- 딸에게도 권해보지만, 딸은 그만하나도 못 돌리고 바닥에 떨어트리고 만다. 

- 또한, 가입한 산악회만 해도 한 두 개가 아니라는데~ 

- 산을 오르기 시작하자마자 날다람쥐로 변신한 할아버지 때문에 당황한 제작진! 

- 과연 제작진은 할아버지를 따라 무사히 등산을 끝낼 수 있을까?!

- 동네의 꽃 유종 할아버지의 하루

-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 매일 마을을 한두 바퀴 도는 것이 할아버지의 중요한 임무! 

-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슈퍼맨처럼 달려가 

- 제 일처럼 도와주는 할아버지는 동네의 꽃으로 통한다. 

- 벌레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웃 주민을 위해 농약 치기부터 시작해서 

- 팔이 부러진 이장님을 대신해 깨 털기까지! 

-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지칠 법도 하지만 

- 할아버지는 인상 한 번 쓰는 법이 없다. 

- 아직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게 그저 행복하고 좋다는 

- 할아버지의 얼굴에는 또다시 웃음꽃이 활짝 폈다.

- 하하 호호~ 멈추지 않는 웃음소리와 함께 

- 온 동네를 누비며 인생 찬가를 부르는 할아버지의 하루!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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