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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명씩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절반이 사망에 이른다는 공포의 질병, 자궁암
여성들의 질병으로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층에서도 발견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97회 2016년 몸신 대 기획 < 암, 명의에게 듣는다 8탄. 자궁암 > 편에서는 해외에서 인정받는 자궁암 명의, 서울대병원 송용상 산부인과 교수, 자궁암 2기 극복한 몸신, 장순란 씨와 함께 자궁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암의 진행이 더디기 때문에 초기 발견 후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라는 자궁암.
하지만 병의 기수가 높아지면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위험한 암이라고 하는데요.
산부인과 검진을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로 더욱 초기 발견이 어렵다는 자궁암.
방송에서는 과거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적 있다는 가수 조갑경 씨와 국민 며느리 배우 이시은 씨등과 함께 자궁암에 대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소리 없이 찾아온다는 침묵의 질환, 자궁암.
질 출혈, 분비물, 생리주기 이상 등 무심코 넘기기 쉬운 증상에도 자궁암을 의심해야 한다는데요.
증상을 느낀 후 병원을 찾는 경우 대부분 이미 늦었다는 위험한 질환 자궁암.
초기 발견을 위해 어떤 대처방법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자궁암 예방법, 자궁암에 대한 궁금증과 잘못 알려진 상식 등에 대해서도 배워본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주 방송에서는 자궁암 2기 말, 후유증까지이겨낸 장순란 몸신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현미, 콩, 잡곡밥과 야채 등 채식 위주의 식생활과 콩, 깨, 인삼, 견과류 등을 함께 갈아마시며 건강을 챙긴다는 그녀.
방송을 통해 몸신의 보랏빛 건강 셰이크 레시피, 카레 등에 활용한 건강 식재료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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