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KBS 인간 탐구, 위대한 질문, 4회 방송 소개 ( 숫자 3으로 풀어보는 사랑이야기, 사랑은 일종의 약물중독 상태, 박형주, 신수진, 원종우 )

'왜 나는 사랑에 실패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사랑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생각할 거리가 다분하다고 하니깐요.

이런류의 토론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편성 : KBS1 (수) 23:40

진행 : 박형주 (수학자, 아주대 석좌교수)

게스트 : 신수진 (심리학자, 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 원종우 (과학저술가)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경험한다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 걸까?

난 누구와 사랑할 수 있을까?

나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

과학저술가 vs 수학자 vs 심리학자

수학자 : 사랑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사랑의 중독성을 이야기하는 과학저술가, 원종우

사랑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심리학자, 신수진

나는 왜 자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까?

그리고, 왜 난 사랑에 실패하는 걸까?  

왜 나는 사랑에 실패하는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네번째 위대한 질문, 왜 나는 사랑에 실패하는가

-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구이자 숭고한 가치, 사랑

- 과연 ‘사랑’은 무엇이며,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 심리학자 신수진과 과학저술가 원종우가 만나 사랑의 비밀을 풀어본다. 

- 심리학, 과학, 철학, 예술등 다양한 조각들로 맞춰 본 사랑의 모습은 무엇일까? 

- 또한, 인간의 보편적인 사랑의 시작과 끝을 반추하며 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 지속가능한 사랑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얘기해 본다. 

- 과학과 인문학을 오가는 사랑에 대한 탐구가 펼쳐진다.

- 과학저술가 원종우, ‘사랑은 호르몬 장난일 뿐?!’

- 과학으로 사랑을 정의할 수 있을까? 

- 사랑은 호르몬 작용이라고 명쾌하게 대답하는 과학저술가 원종우! 

- 그가 <인간탐구 위대한 질문>에서 과학적으로 규명된 다양한 사랑의 호르몬을 소개한다. 

- 뇌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사랑 호르몬은 바로 도파민 

- 도파민 은 사랑에 빠진 인간의 이성을 마비, 쾌감을 극대화해 열정과 행복감을 충만하게 한다. 

- 때문에 원종우 과학저술가는 열정적인 사랑은 일종의 약물중독 상태라고 풀이하는데… 

- 사랑의 감정은 그저 뇌의 호르몬 작용일 뿐일까? 

- 사랑에 대한 심도 있는 과학적 해석이 펼쳐진다.

- 심리학자 신수진, ‘사랑은 소통이다’

- '사랑은 소통이다’라고 정의하는 심리학자 신수진! 

- 나를 인정하고 이해해줄 상대를 찾아 자아를 표출하는 의사 표현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 

- 사랑 호르몬의 유통기한이 지난 후

- 관계를 지속시키는 것 역시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는 소통의 노력이라고 하는데… 

-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것은 추억뿐 아니라 

-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깨닫는 경험이라고 말한다. 

- 그렇다면 성숙한 사랑을 위해 필요한 소통의 기술은 무엇일까? 

-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사랑의 해법을 <인간탐구 위대한 질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