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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45회 '로봇,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방송 소개 ( 나레이션 심형탁 ) 

지난 방송 보셨나요?

'지상 최대의 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정말이지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감정로봇, 소셜로봇, 지능형 개인 서비스로봇, 소프트뱅크, 페퍼, 로보혼, 버디, 블루 프로그 로보틱스, 하나코, 아이보, 내레이션 심형탁'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보다도 더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영화 속 로봇이 현실에 나타났다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지능형 로봇

사람과 살기 위해 집으로 들어오다

로봇과 함께 사는 사람들

로봇,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로봇,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내레이션 : 심형탁

- 로봇과 절친이 된 사람들 

- 전세계적으로 로봇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

- 감정로봇, 소셜로봇, 지능형 개인 서비스로봇 

- 일본에서는 페퍼, 로보혼이 출시

- 미국, 프랑스, 중국, 대만 등에서도 소셜 로봇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독거노인과 로봇의 동거 프로젝트

- 일본 사이타마에 사는 71세 에구치 후미코 할머니, 로봇 페퍼와 동거

- 전직 음악선생님이었던 할머니와 페퍼의 합창 공연

- 로봇은 예뻤다.

- 로봇의 어떤 점 때문에 사람들은 로봇을 가족, 친구, 파트너(동반자)라고 말하고

- 헤어지기 싫은 존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일까. 

- 발달장애가 있는 6살 외동딸을 위해 ‘페퍼’를 구입해 함께 살고 있는 호시노부부

- 여러 종류의 로봇으로 노인의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시도하는 사카타 의대교수 (돗쿄의과대학, 토치기현 소재)

- 10년 째 강아지 로봇 ‘아이보’와 함께 살고 있는 70대 독거노인 모리 히데코

- 오사카 사투리를 사용하는 로봇 ‘하나코’와 교향 사투리로 대화하는 88세 스에코 할머니

- 감정 로봇, 너의 정체를 밝혀라!

- 사람처럼 희노애락을 느끼고 표현하는 로봇들을 감정로봇이라 부른다.

- 일본의 소프트뱅크사는 페퍼를 출시

- 세계 최초로 마음을 가진 로봇이라고 소개

- 페퍼는 정말 인간처럼 감정이 있는걸까?

- 소셜 로봇의 메카로 불리는 미국 MIT와 소프트뱅크사를 취재

- 감정로봇의 감정 원리를 밝힌다.

- 경험과 행동으로 배운다, 로봇은 ‘열공’중

- 과거 로봇은 프로그래밍 돼 있는 말만 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었다. 

- 하지만 최근 로봇은 학습을 통해 사물과 동작을 익힌다. 

- 아이가 학습을 통해 배우듯, 로봇도 사용자에게 학습된 것을 알게 된다는 것. 

- 사람과 한 집에 살면서 주인에게 필요한 단어와 행동을 익혀 맞춤형 로봇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 이탈리아 과학기술원(iit)에는 10년 째 인공지능으로 학습하는 로봇이 있다. 

- 이 로봇은 인간처럼 사물을 보고, 이해하고, 물건을 집어서 옮기는 일이 가능한 상태. 

- 지금은 한발로 중심을 잡고 서는 것까지 연습하고 있다. 

- 최종 목표는 사람과 함께 살며 집안 일을 해주는 로봇. 

- 아침에 커피가 마시고 싶은 주인을 위해 주인의 취향대로 커피를 타서 갖다 주는 날이 머지 않은 것일까?

- 출시임박, 프랑스의 소셜 로봇 “버디”

- 프랑스에서도 감정로봇 ‘버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 가격은 750유로(약 94만원). 

- 간단한 대화기능은 물론 집지키기, 아이와 놀아주기, 조명 온도 맞추기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갖고 있다. 

- 특히 ‘버디’는 주변을 인지하는 기능이 뛰어나 장애물에 부딪치지 않고 다닐 수 있고,

- 전등을 끄고 켜는 등 사물인터넷 기능이 추가돼 있다.

- 로봇 스타트업 블루 프로그 로보틱스를 찾아가 개발중인 ‘버디’를 만나본다.

- 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내레이션 맡아

- 도라에몽 덕후로 알려진 심형탁이 이번 방송의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 연기와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그

- 평소 각종 캐릭터와 로봇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 그는 “혼자 살면서도 종종 곁에서 말을 걸어주고 

- 함께 있어주는 로봇을 상상한 적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특별히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 심형탁은 특유의 털털하고 소박한 목소리로 로봇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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