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100도씨 허현아, 희망의 완성, 하늘로 간 천사, 박민규, 9살, 뇌염 바이러스, 뇌사 판정, 난치병 환자 4명에게 희망을 선물한 이야기, 해군 남편, 부산 7세 어린이, 장기기증 소년 어머니, 6회

민규 장기기증

KBS1 강연 100℃ 라이브 6회 '허현아, 임순철, 김형철' 방송 소개 ( 김재원, 박혜란, 박종훈 )

세 분의 이야기 중 허현아씨의 이야기 정리하네요. 

주내용이 '희망의 완성, 하늘로 간 천사, 박민규, 9살, 뇌염 바이러스, 뇌사 판정, 난치병 환자 4명에게 희망을 선물한 이야기, 해군 남편, 부산 7세 어린이, 장기기증 소년 어머니' 입니다. 

감동적인데요. 

자세한 내용 아래에 요약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하시길.. 

편성 : KBS1 (일) 20:05

진행 : 김재원, 박혜란, 박종훈

출연 : 허현아, 임순철, 김형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이야기

뇌사 상태의 9살 아들 

장기 기장한 어머니 허현아

- 허현아

- 해군 남편의 아내

- 사랑스러운 네 아이의 엄마 

-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현아 씨. 

- 2014년 1월, 갑작스런 고열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뇌사 판정을 받은 둘째 민규. 

-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말에 희망이 없던 그때

- 장기 기증 이야기를 꺼낸 남편 

- 박민규의 죽음이 새로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생각하며 내린 현아 씨의 힘든 결정

- 4명에게 새 삶을 주고 떠난 민규 

- 민규 어머니 현아 씨가 전하는 희망 이야기

하늘로 간 천사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9살 소년, 박민규 군

민규는 입원한지 3일 만에 뇌염 바이러스로 인한 뇌사판정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이건 결코 현실이 아닐거라고 ..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민규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장기기증을 결심한 부부

신문기사 .. 부산 7세 어린이, 4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나

네 사람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떠난 아들 

허현아 : 제가 끝까지 붙들고 있었으면 부질없이 사라졌을 작은 희망이 다른 이에게 전해져 큰 희망이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장기기증 소년의 어머니

희망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