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주홍글씨를 단 스타들, 김지민 사천만원 마담뚜, 성현아 성 스캔들, 고영욱 전자발찌,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해외도피, 유승준 세금감면설 사과동영상 욕설 파문, 풍문쇼, 56회
TV 2016. 11. 6. 06:06
채널A 밀착토크 풍문으로 들었쇼 56회 '주홍글씨를 단 스타들' 방송 소개 ( 김지민 스폰서 제의 4천만원 받은적 있다, 해외 원정 불법 도박 신정환, 최초 입국금지 연예인 유승준, 최초 성매매 혐의 연예인 성현아, 풍문으로 들었쇼 김묘성, 최여진, 기자, 노래, 드라마, MC, 곽정은, 김지민, 스테파니, 이준석, 이상민, 홍석천, 하은정 기자, 김재범,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강일홍, 박현민, 유수경 )
지난 55회 방송 '내 남자의 숨겨진 비밀' 장안의 이슈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이번주는 '성현아 성 스캔들, 고영욱 전자발찌,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해외도피, 유승준, 세금 감면설, 사과 동영상 욕설 파문, 최초 입국금지 연예인' 등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에서 꼭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
오늘의 주제
주홍글씨를 단 스타들
레전드급 인기 스타들의 사건사고를 파헤친다!
차 안에서 성추행 시도!
상대는 무려 13살?
카지노 출입했다가
불법 도박단에 의한 강제 납치?
풍문쇼에서
연예인 성매매 알선 전문 마담뚜(?)의 실체
지민의 충격고백
"나도 사천만원 제의를 받았다"
국가의 사회기강을 무너트린 스타!
15년째 입국 금지 논란의 진실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상민이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홍글씨를 단 스타들
- 용서받지 못한 자, 유승준
- 90년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급 가수
- 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행
- 미국 시민권 획득
- 최초 입국 금지 연예인
- 유승준, 국가를 상대로 소송 걸다
- 1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으려는 그의 진짜 속내
- 사과 동영상 욕설 파문부터 세금 감면설
- 계속되는 유승준의 진정성 논란!
- 한국 입국 시도에 대한 의혹들
- 성 스캔들, 선악과 유혹에 넘어간 그들
- 최초 성매매 혐의 연예인 성현아
- 그녀가 사업가 A씨에게 5천만 원을 받은 이유
- 사업가 A씨와 브로커 B씨, 그리고 성현아의 엇갈린 진술
- 진심으로 사랑했을 뿐 VS 돈 주고 성매매했다
- 4년간의 법정 공방 전격 공개
-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를 부착한 고영욱
- 반성 하나로 10년에서 3년으로 형량이 줄었다?
- 충격 풍문! 고영욱은 원래 미성년자를 좋아했었다?
- 과거 고영욱의 수상한 발언과 행동들
- 풍운아 신정환, 방송복귀 시동 걸까?
- 방송 출연료만 연간 15억 원, ‘방송 천재’ 신정환
- 해외 원정 불법 도박
- 이어진 ‘뎅기열 거짓말’ 파문과 ‘해외 도피’ 논란
- 해외 도피가 아니라 사실 불법도박단에 의한 납치
- 최근 싱가포르 사업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한 신정환!
- 신정환, 방송복귀에 시동을 거는 걸까?
진행 : 이상민, 최여진
출연 : 김생민, 곽정은, 김지민, 스테파니, 이준석, 홍석천, 강일홍, 하은정, 김묘성, 박현민, 김재범, 유수경,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