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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5회 방송 소개 ( 티켓 다방, 노래방 도우미, 성매매,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미스터리 사건, 범인, 추적 )
제보자들 5회 두번째 이야기는 '밤거리를 떠도는 탈북녀의 고백'입니다. 
주내용이 ' 소재원 소설가, 커피 배달, 2차 유도 알선, 취약계층, 정부 지원, 일자리 부족, 새터민, 이방인 아닌 이방인, 탈북여성, 김은수, 해오름' 등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저처럼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절대 놓치지 마셨음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 밤거리를 떠도는 탈북녀의 고백
- 제작사 : 해오름
- 스토리 헌터 : 소재원 소설가
- 도심에서 티켓 다방, 노래방 도우미로 떠도는 탈북녀들
- 낯선 북한식 억양으로 커피를 권하고 
- 은유적 표현으로 2차 (성매매)를 유도하는 탈북 여성들
- 또한 그녀들을 향한 호기심을 숨기지 않는 남성들
- 도심, 주거지역과 멀지 않은 곳에서 벌어지는 현실
- 이곳에 사는 주민들에게 탈북 여성 얘기를 꺼내자 
- 손사래부터 치며 목숨을 걸고 사선을 건너 온 그녀들이 
- 대체 왜 이런 일까지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주민들 
- 주민들 말처럼 ‘그녀들은 왜,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걸까?’
    
- 왜, 여기서 일하냐고요? 돈 때문이죠.
- 대한민국서 이방인 아닌 이방인이 된 그녀들
-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는 약 3만 명. 
- 이 중 탈북 여성의 비율은 70%를 넘어섰다. 
- 그러나 탈북여성의 절반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 제작진이 만난 김은수 씨(가명)도 마찬가지. 
- 김은수 씨는 북에 두고 온 가족과 중국에서 낳은 딸아이에 대한 그리움
- 한국 생활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안정제 없이는 하루도 견디기 힘들다고 하는데… 
- 일용직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국적을 얻었지만 자신들은 여전히 ‘이방인’처럼 느껴진다는 그녀들. 
- 그녀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 소설가 소재원과 함께 탈북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토리 헌터 약력>
- 검사 출신,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원 변호사
- 아나운서 출신의 양지민 미디어 전문 변호사
- 심리 전문가인 김진구 프로파일러(범죄분석요원)
- 류은희 보험 전문 기자
- 영화 터널 원작자인 소재원 소설가
- 소비자 분쟁 전문 황선기 변호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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