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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이웃집 찰스 88회 '캐나다 광대 남편 브라이언의 한국 현실 적응기' 방송 소개 ( 최원정 아나운서, 이방인 학교 )
지난 방송 보셨어요?
개인적으로 '이라크에서 온 엄마 유스라와 귀염둥이 삼 남매'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브라이언, 캐나다 남편, 광대, 철없는 예비 아빠, 임신한 아내, 지은, 어린이 방송, 오디션, 대전의 흥부자, 원맨쇼, 삼만원 풍선 이벤트, 영어 선생님, 트랙터 모델 아르바이트'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화) 19:35 

넘쳐 흐르는 흥
주체할 수 없는 끼
매일을 축제 처럼 살고 싶은 남자
하지만 눈 앞에 닥친 현실 
브라이언 : 뭐야 왜 이렇게 비싸?
지은 : 비싸지?
곧 태어날 아기 
지은 : 돈이 필요해
캐나다 광대 남편 브라이언의 한국 현실 적응기!

- 캐나다 남편 브라이언
- 한국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 철없는 예비 아빠
- 가장은 힘들어

- 대전의 흥부자, 이것이 원맨쇼다!
- 같이 있으면 한시도 지루하지 않은 흥이 넘치는 캐나다 남자 브라이언. 
- 특유의 흥과 끼로 중무장한 브라이언
- 처 할머니와 처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독차지할 정도
- 이런 브라이언의 끼가 가장 만개하는 곳은 바로 본인의 어린이 방송!
- 방송의 각본, 출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걸 다 혼자서 해버리는 만능인!  
- 어린이 방송 진행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무한 긍정의 사나이 브라이언.
- 브라이언의 한국살이

- 철없는 예비 아빠
- 평소에도 지은 씨에게 이벤트를 자주 해주는 다정한 남자 브라이언
- 이날도 어김없이 임신한 아내를 위해 작은 풍선 이벤트를 준비했다는데~
- 감동과 함께 밀려오는 궁금증, 그 풍선은 얼마였을까?..
- 풍선 하나에 약 3만 원
-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브라이언이 좋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불안하다는 지은 씨
- '미래에 돈을 못 벌면 어떡하나’라는 고민을 왜 지금 하느냐는 브라이언
- 지은 씨는 곧 아이도 태어날 텐데 구체적인 저금 계획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다는데..

- 우리 뭐 먹고 살지?
- 브라이언이 본인의 어린이 방송으로 얻는 수익은 0원
- 꿈을 위해서는 진행자 관련 경력에만 집중하고 싶기도 할 텐데..
- 가장으로서 곧 태어날 아기와 아내를 위해, 
- 영어 선생님, 트랙터 모델 아르바이트 등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내는 브라이언.
- 그런 그에게 어린이 전문 방송국에서 진행자로서 오디션 기회가 찾아왔다!
- 과연 브라이언은 잘해낼 수 있을까?
- 엉뚱하지만 진지한 꿈이 있는 브라이언의 인생과 도전

진행 : 최원정
출연 : 홍석천, 사유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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