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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장영실쇼>


잠시후 8시에는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다, 빅뱅'라는 제목으로 장영실쇼 1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게스트는 천문학자 이명현, 천문학자 이강환, 역사학자 김서형 교수님 이신데요. 

저명하신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우주 탄생의 비밀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결코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21세기 새로운 창조 신화, 빅뱅 이론

- 138억 년 전,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빅뱅

- 대폭발 이후 우주는 지금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 대폭발 이후 초기 우주의 모습과 진화과정 분석

-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블랙홀과 암흑물질에 대해서도 함께 파헤쳐 본다.

- 허블의 법칙 : 먼 거리의 은하일수록 더 빨리 멀어진다,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

- 별의 최후인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가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대폭발 이후, 이전에 없었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우주와 함께 탄생했다. 

- 빅뱅 이후 불과 3분 만에 생성된 수소와 헬륨, 리튬 등의 기본 원소들

- 오랜 핵융합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은하와 천체가 만들어졌다. 

-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 초기 우주의 모습을 관측하기 위해 디스커버리호에 실어 보낸 인류 최초의 허블망원경

-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의 진원지와 생성과정

- 최근 태양보다 100만 배에서 100억 배가량 무거운 거대블랙홀이 발견

- 영화 <인터스텔라> 블랙홀 내부의 모습 구현, 블랙홀이 다른 우주와 연결되는 지름길인 웜홀의 입구로 묘사

- 강력한 중력을 가진 우주의 수수께끼 블랙홀

- 블랙홀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고, 그곳에서는 왜 시간이 느리게 흐를까? 

- 블랙홀을 통한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

- 아직 풀지 못한 우주의 미스터리, 암흑물질

-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우주의 물질은 약 4%

여전히 미지의 존재로 남아있는 96%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 우주 기원을 밝혀줄 결정적 단서, 암흑물질 

- 빛에 가까운 속도로 입자들을 충돌시켜 암흑물질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유럽원자핵연구소(CERN)

- 국내에서도 강원도 양양 양수발전소의 지하 700m에서 암흑물질의 신호를 추적 중 


■ 패널 : 김대식(뇌과학자, KAIST교수), 배철현(종교학자, 서울대교수) 

■ 게스트 : 이명현(천문학자, 과학저술가), 이강환(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김서형(이화여대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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