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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종종 '열었더니 너무 많이 전이되어 그냥 닫았다' 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말 그대로 '손 쓸 수 없는 상황'
5년 생존율 단 8%, '췌장암' 역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할 정도로 '걸리면 죽는 암' 이라고 하는데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98회 < 암, 명의에게 듣는다 - 췌장암 > 편에서는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명의 한호성 외과 교수가 출연해 '췌장암 위험성, 전조증상, 치료법' 등 '췌장암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8%의 벽을 넘은 박경희 몸신의 건강 비결을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호성 외과 교수 : 세포 자체가 악성인 종양, 금방 전이되고 금방 나빠지고..
췌장암 사망 이유 대부분은 '재발' 이라는 한호성 교수
흔히 췌장암은 잘 드러나지 않는 위치에 숨겨져 있어 수술이 어렵고 발견 역시 쉽지 않다고들 알고 있는데요.
세포 자체가 '악성' 이라 대부분 재발로 인해 사망하고, 5년 생존율 역시 수년간 늘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
하지만 췌장암 역시 조기발견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방송에서는 췌장암 검진의 중요성과 전조증상 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니다.


또 이번주 방소에서는 췌장암 5년 생존율 8%의 벽을 넘은 박경희 몸신이 출연해 췌장암 극복한 몸신의 비법 밥상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췌장암 뿐만 아니라 유방암, 자궁암 까지 겪었다는 몸신
방송을 통해 '샐러드' 와 '식혜' 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변우민 씨가 "이게 밥알이 아니고 뭔가 다른게 있는 것 같아요" 라고 하는걸 보면 아마 '율무 식혜' 가 아닐까 싶구요.

샐러드 생김새도 마치 '무 샐러드' 혹은 '마 샐러드' 처럼 생겼는데.. 맞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봐야겠네요.

췌장암 극복 식단 비결, 권영찬, 김혜선 씨 등 게스트와 함께 방송을 통해 몸신의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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