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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46회 '2016 미국대선 아웃사이더 트럼프의 반란' 방송 소개 

지난 방송 보셨나요?

'로봇,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정말이지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힐러리 클린턴, 로댐의 딸, 샌더스 양보, 금수저 사업가, 쇼맨십 방송인, 도널드 트럼프, 러스트벨트, 동북아 정세, 한반도에 미칠 영향'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보다도 더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클린턴 : 오늘밤 우리는 역사의 새 장을 시작합니다.

트럼프 : 우리는 다시 미국을 강하게 만들겁니다

2016 미국 대선

가장 뜨거운 경쟁의 시작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클린턴 :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계획을 다시..

트럼프 : 정말 추잡한 여자입니다

클린턴 : 소름이 끼치는 말입니다

승리를 향한 그들의 마지막 질주

클린턴 vs 트럼프

기로에 선 미국의 선택은?

2016 미국의 선택 그리고 우리는?


- 2016 미국대선 아웃사이더 트럼프의 반란

- 힐러리 클린턴 vs 도널드 트럼프

- 기로에 선 미국의 선택

- 미 대선 이후 한국의 미래

- 역대 최악의 비호감 후보들의 경쟁

- 마지막까지 표심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2016년 미대선

- 538명의 선거인단이 선택할 최후의 1인

- 이번 대선 과정은 이변의 연속이었다. 

- 대선 출마 선언 이전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로 꼽히던 힐러리 클린턴

- 풀뿌리 정치인 버니 샌더스의 약진에 휘청거렸다. 

- 그러나 경선 중 대표적인 경합주에서 승리를 거머쥔 클린턴은 

- 샌더스의 아름다운 양보를 통해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됐다. 

- 도널드 트럼프는 거침없는 언행과 과격한 정책으로 

- 여러 번 지지율 위기를 겪으면서도 결국 공화당의 공식 후보로 지명


- 힐러리 “나는 로댐의 딸, 노동자를 위한 후보”

- 클린턴에게 2016 대선은 두 번째 대권 도전이다. 

- 그는 시카고 교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웰즐리대, 예일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되었고

- 1992년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 빌 클린턴과 백악관에 입성

- 2001년 뉴욕시 상원의원에 당선되며 그의 인생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는다. 

- 2008년 대통령의 자리에 도전했지만, 버락 오바마라는 강력한 적수를 만나 대선 출마가 좌절

- 상원의원, 국무장관으로 일하며 쌓은 오랜 경험이 경쟁력이지만, 

- 한편으로 재직 당시 이메일 사용으로 계속 곤욕을 치르고 있는 클린턴

- 그가 이번에는 최후의 승자로 웃을 수 있을까.


- 트럼프의 약진, 미국인의 속마음을 드러내다

- 금수저 사업가, 쇼맨십 가득한 방송인으로 더 잘 알려졌던 도널드 트럼프. 

- 그가 처음 미국 대선에 도전장을 내밀었을 때 

- 사람들은 관록 있는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과는 상대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 그러나 트럼프는 여성, 무슬림, 히스패닉 등 성별, 계층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

- 세금 논란으로 진통을 겪으면서도 단단한 지지층을 확보

- 제조업 약화로 쇠락한 러스트벨트의 민심을 대변한다는 평을 받는 그

- 끝까지 이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 미 대선 그 이후, 한국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다 

- 현지취재로 각 후보에 대한 미 국민의 속내와 뜨거운 선거 분위기를 담아냈다. 

- 아울러 각 분야 전문가 인터뷰로 미국 대선이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예측해본다. 

- 강력한 고립주의와 보호무역 정책을 주장하는 트럼프

- 오바마 정권 당시 TPP를 찬성했지만 대선 과정에서 입장을 철회

- 대외정책에서 ‘매파’로 불리는 클린턴. 

- 차기 미국 대통령이 그리는 동북아 정책은 어떤 모습이며 가까운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가늠해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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