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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244회 방송 소개 ( 상가 적치물, 주차단속, 노점상 운영, 무차별적인 민원 접수, 과다한 행정력 낭비, 지역주민간 갈등과 반목 고조 ) 
이번주 두번째 이야기는 '평화로운 재래시장을 덮친 의문의 그림자'입니다
주내용이 '전통시장 악성 민원인, 벌금, 과태료, 악성 민원왕 정체, 하루 50건, 가 적치물, 주차단속, 노점상 운영, 과다한 행정력 낭비'이라고 하네요. 
궁금한데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N (금) 오후 09:50

- 평화로운 재래시장을 덮친 의문의 그림자!
- 시장 상인들을 공포로 몰아놓은 악성 민원인
- 서울의 한 전통시장
- 정감 가득한 평화로운 시장에 어느 날부터 문제가 발생했다고 .. 
- 바로 시장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민원을 넣는 의문의 그림자 때문
- 여기서도 벌금, 저기서도 벌금! 
- 오가는 사람이 많은 시장인지라 누구의 짓인지 가늠하기도 힘든 상황
-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상인들은 몇십 만원에서부터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고 있다고 
- 발을 동동 굴리는 건 시장 상인뿐만이 아니다. 
- 공기관들도 하루하루 넘쳐나는 민원 때문에 눈코 뜰 새가 없다고. 
-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 시장 상인들의 용의선상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는데 .. 
- 실제로 시장 곳곳의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니는 그. 
- 그런 남자를 보고 시장 상인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한다. 
- 하지만 그는 손사래를 치며 자신은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 알고 보니 남자는 본인의 주장대로 
- 부서진 보도블록, 고장 난 가로등 등의 바른 민원을 넣는 착한 민원
- 그럼 도대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민원 왕의 정체는 무엇일까? 
- 끈질긴 추적 끝에 찾은 악성 민원왕의 정체는 중년의 한 남성
- 신고 내용도 다양각색한 그가 넣는 민원의 양은 하루에만 무려 50건에 육박할 정도
- 하루를 민원에만 바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 이어폰을 꽂고 주변 상황은 나 몰라라 한 채 오직 단속에만 집중한다는 님자
- 상가 적치물, 주차단속, 노점상 운영
- 무차별적인 민원 접수, 과다한 행정력 낭비와 지역주민간 갈등과 반목 고조 
- 도대체 그는 왜 이렇게 민원하게 집착하는 것일까? 
- 그의 신고를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 평화로운 시장을 덮친 의문의 그림자를 만나보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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