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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복면가왕, 우비소녀' 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진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노래솜씨를 선보였던 그녀가 MBC 나 혼자 산다 181회 < Before & After > 편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최근,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 까지 접수한 대새 배우, 박진주.
자취 2년차라는 그녀는 요리, 살림 등 자취 생활 역시 소꼽놀이하듯 한다는데요.
의외의 '건어물녀' ?
건어물녀란 사회생활에서 세련되고 능력있는 여자지만 집에서는 트레이닝 복에 편안한 모습으로 화려한 생활과는 정반대의 집순이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뛰어난 노래 솜씨로 '보컬 트레이너' 로까지 활동한다는 그녀.
뿐만 아니라 게임을 좋아하는 그녀는 곽동연, 이시언 씨와 함께 PC방 정모까지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게임 실력은 그리 좋은 것 같지 않은 그녀, 방송을 통해 그녀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2016년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
새 집으로 이사한다는 그녀를 위해 절친 장도연 씨가 나섰다고 하는데요.
미니멀 라이프는 남의 세상 이야기.
'맥시멈리스트' 박나래 씨의 이삿짐 정리는 처음도 끝도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야한 잡지나 속옷 등 19금 물건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옛날 애인 사진까지 발견되었다는 그녀.
방송을 통해 맥시멈리스트 박나래 씨의 비움을 위한 고군분투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또 얼마전 자취를 처음 시작한 자취초보, 차취 무식자 슬리피 씨는 드디어 집 꾸미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절친 딘딘과 함께 그의 로망이었다는 '랩방' 꾸미기에 나선 두 남자.
하지만 떡국 먹다가 이 빠진 슬리피?
슬리피 vs 딘딘, 인맥 자랑??
방송을 통해 '덤앤더머' 두 남자의 랩방 꾸미기, 바보 전쟁 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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