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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의 눈 '백악관을 움직이는 사람들' 방송 소개 ( 미국 전현직 대통령, 대통령부인들, 전설적인 기자들, 2016년 11월 12일 방송 )
지난 세계의 눈 '2016 미국의 선택'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꽤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역사, 오벌오피스, 웨스트윙, 집사장, 워싱턴, 애덤스, 지미 카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부인들, 바버라 부시, 미셸 오바마, 톰 브로커, 댄 래더' 등 이라고 하네요.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관심있으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시작하는 '세계의 눈'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EBS1 (토, 일) 16:45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백악관을 움직이는 사람들
- 백악관은 어떤 곳이고
- 어떤 역사를 품고 있으며
- 그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 
- 미국의 전 현직 대통령, 대통령부인들, 자녀들
- 저명한 미국대통령사학자들
- 전 현직 관저 직원들
- 출입기자
- 1편에서는 백악관이라는 건물이 어떻게 태어났고,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보여준다
- 오벌오피스와 웨스트윙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 브리핑실은 어떻게 지금의 자리로 오게 됐는지
- 대통령의 살림집인 관저 직원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아본다. 
- 관저의 집사장 (여자 집사장 1호라고 한다)을 따라가며
- 손님접대와 행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직원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 대통령사학자들은 초대 미 대통령인 워싱턴과 백악관의 첫 주인이 된 2대 대통령 애덤스 시절부터 
- 최근까지, 백악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 지미 카터와 버락 오바마는 오벌오피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하고
- 바버라 부시와 미셸 오바마는 백악관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역사적 무게와 
- 관저 직원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 백악관 출입기자단의 한 카메라맨은 브리핑실 밑에 숨은 수영장을 안내하고
- 톰 브로커와 댄 래더 같은 전설적인 기자들은 백악관 출입기자 시절을 회고한다. 
- 제각각 맡은 일이 다른 미 대통령과 그 가족들, 백악관 직원들, 출입기자들. 
- 하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
- 맨 앞줄에서 역사를 목격한다는 긍지와 사명감은 모두가 마찬가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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