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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504회 '고산열차를 타고 하늘과 만나다' 방송 소개 ( 걸어서 세계속으로 음악,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률 )

지난 방송 '땅 위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남태평양 사모아' 이야기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이야기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여행지는 볼리비아와 아르헨티나 라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고산열차를 타고 하늘과 만나다,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타티오 간헐천, 노천 온천, 우유니 소금 사막, 소금호텔, 구름열차, 아타카마 사막 달의 계곡, 나사 우주장비 실험장소' 등 입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은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이여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토) 09:4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고산열차를 타고 하늘과 만나다

- 하늘 가까이 더 가까이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타티오 간헐천

- 세계 최대 신비의 소금결정만 남아 만들어진 우유니 소금 사막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금호텔

-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고도를 달리는 구름열차(Tren a las nubes)

- 하얀 지평선이 하늘과 만나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

- 고도 3653m 고산지역

- 수백만 년 전 바다였던 곳이 대륙붕 충돌로 인해 사막이 됐다고

- 소금의 90% 이상은 식용으로 순도가 매우 높고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 년 먹고 남을 만큼의 막대한 양

-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상 유일의 소금사막

- 사라진 문명의 땅, 아타카마 사막 달의 계곡

- 비가 오면 수분이 땅 속의 염분을 밀어 올려 소금을 표면에 나타나게 한다

- 황량하고 메마른 돌과 모래

- 넓은 평야에 펼쳐진 염분은 마치 달의 표면을 연상

- 실제 이곳은 달과 유사한 지형

- 미국 NASA에서 우주장비를 실험하는 장소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간헐천, 타티오 간헐천

- 해발 4200m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

- 약 80개의 간헐천에서 여전히 활발하게 화산활동 진행중

- 간헐천의 평균 온도는 85도

- 대기가 얼음장처럼 차가워 뜨거운 물이 금방 식어 간헐천에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방송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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