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KBS1 특집다큐 '한국 클래식, 오스트리아에서 빛나다' 방송 소개 ( 장세호, 조재경 ) 

주내용이 'KBS교향악단,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안톤 브루크너, 모차르트, 베토벤, 요엘 레비, 김우진, 손열음, 조재경, 김대진, 김화라, 김원, 이명주' 등 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편성 : KBS1 (월) 23:40


한국 클래식, 오스트리아에서 빛나다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3대 음악 축제 중 하나,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KBS 교향악단

축제의 개막 공연을 맡다

본고장에서 더욱 빛난 한국 클래식

오스트리아 음악 축제의 열기


- 한국 클래식, 오스트리아에서 빛나다 

-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요엘 레비), 2016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개막 연주에 초청

- 2016년 오스트리아의 3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 한국, 주빈국으로 초청

- 린츠는 올해 타계 120주년을 맞은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1824~1896)와 

- 모차르트, 베토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음악 도시

- 개막 공연을 맡은 KBS교향악단의 진솔한 무대 뒤 이야기

- 부르크너가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던 구성당

- 모차르트가 린츠교향곡을 만든 모차르트 하우스

- 베토벤이 사용한 피아노가 있는 슐로스 뮤지엄

-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할슈타트 지역에 단원들이 방문해 음악적 영감을 받고

- 악기제조학교를 방문해, 할슈타트에서 만들어진 새 바이올린을 연주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 KBS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우진씨

- 1970년대 브루크너 오케스트라의 유일한 동양인 비올리스트 단원으로 활동했던 

- 아버지 김용윤의 추억을 찾아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지휘자를 만나본다

- 교향곡의 대가 부르크너의 고향,  성플로리안 수도원

- 린츠에서 차로 10여 분 떨어진 교외의 안스펠덴은 브루크너가 태어난 곳

- 안스펠덴과 멀지 않은 성 플로리안 수도원은 부르크너가 소년성가대 활동을 하고 

- 교사와 오르가니스트로 일했던 곳이다. 

-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브루크너의 오르간을 직접 배워보며 브루크너의 숨결을 느껴본다. 

- 소년 성가대 활동으로 음악을 시작한 브루크너. 

- 그의 후배이기도 한 성 플로리안 소년합창단이 음악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소년합창단은 도레미 송을 불러주었다.

- 한국 클래식’ 부르크너페스티벌의 중심에 서다!

- 브루크너 하우스에서는 한국인 조재경의 무대로  축제 전야제가 시작되고, 

- 로비에서는 통영과 광양의 한국문화 전시회가 열리고

- 개막식에서는 ‘아리랑’이 연주되며 한식 만찬 행사가 우리의 문화를 널리 알린다.

- 수원시향 지휘자 김대진과 그의 딸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의 협연 무대

- 오스트리아 유학시절보다 높아진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실감한다는 

- 피아니스트 김 원의 현지 극찬을 받은 연주 무대

- 그리고 구천의 지휘로 한국의 전통 클래식을 선사한 

- 국립합창단의 무대까지 현지의 무대와 반응을 방송에 담았다.

- 여기에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성악가 장세호·조재경을 만나보고, 

- 린츠 오페라극장에서 주연으로 명성을 떨치는 소프라노 이명주도 만나본다.

- 2016년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 세계 최정상급 무대에 오른 한국 음악 단체와 음악가들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