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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의 히로인 김유정, 그녀의 등장과 함께 1박 2일 멤버들은 학창시절로 돌아가 신나는 수학여행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 470회 < 낭랑18세와 떠나는 폭소만발 좌충우돌 수학여행! 있잖아요 유정이에요 > 편에서는 경기도 과천시,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수학여행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낭랑 18세 소녀, 김유정
'아는 친구' 코너를 통해 멤버들은 유정 씨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친구 유정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방송을 통해 솔직하고 털털한 유정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유명 광고 멘트 '저 이번에 내려요~!'
달콤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던 이 멘트가 1박 2일에서는 강제하차 복불복 멘트라고 하는데요.
유정이가 건네주는 달걀 하나에 하차 운명이 달렸다는 게임.
뉴스에서는 벌써 김준호 씨가 시내버스를 추격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요.
음.. 아무래도 강제하차 당한 모양이네요.ㅎ


특히 이번주 방송에서는 옆 학교(?) 육상부와의 수건돌리기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튼시리' 로 구성된 옆 학교 육상부
멤버들은 추억의 게임 '수건돌리기' 에 목숨을 건 달리기로 진행한다는데요.
과연 무엇이 일박이일 멤버들을 육상 꿈나무로 만들었을지, 방송을 통해 그 전말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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