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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443회 '대방어잡이' 방송 소개 

지난주 방송 '가죽 제품 수선' 편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유익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443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이 '대방어잡이, 제주도 외줄낚시, 자리돔 미끼, 들망 어법, 강원도 정치망, 생채기, 길이 1m, 무게 8kg 이상, , 방어잡이 어선, 방어낚시'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방송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EBS1 (수) 오후 10:45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찬바람과 함께 돌아온 가을 바다의 왕자, 대방어
길이 100m 무게 10톤, 거대 그물을 올려야 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방어와의 치열한 사투

 

- 대방어잡이

- 몸길이 1m, 무게 8kg 이상 방어를 가리키는 '대방어'

- 대방어와 일반 방어의 현격한 가격차

- 고가의 대방어 찾아나선 대방어 잡이 어선

- 대방어 떼를 찾는 사람들 

- 봄철 산란기 앞두고 살을 찌운 방어들의 월동 준비

 

- 제주도 대방어잡이 어법 : 외줄낚시

- 강원도 대방어잡이 어법 : 정치망 그물 낚시

- 크면 클수록 최상품인 대방어

- 수심 65m 아래 거대한 물고기와의 외줄 사투, 10톤의 그물과 싸움

 

-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 앞바다 방어잡이 어선들

- 50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어법, 제주도 방어 잡이

- 살아있는 '자리돔' 미끼, 방어 낚시

- 암초 지대가 서식지인 자리돔

- 미끼로 쓸 자리돔 잡기 위한  ‘들망 어법’ 자리돔 낚시

- 작은 보조선과 함께 끌어올린 그물의 자리돔만 무려 1톤

- 귀한 자리돔을 낚싯줄에 걸어 미끼로 사용

- 수심 65m, 시속 47km 속도의 거대한 물고기, 대방어와 외줄 사투를 벌이는 제주도 외줄 낚시 현장

- 조업부터 위판까지 힘겹기만 한 극한의 노동 현장


- 온난화로 인해 방어 어획량이 2배로 늘어난 강원도 지역

- '정치망 그물' 을 이용한 방어잡이 어선들 

- 100m 길이, 무려 10톤의 무게, 정치망 그물

- 크레인과 선원들의 합작  

- 허리 한 번 펼 틈도 없는 그물과의 사투

- 추운 날씨에도 온몸은 땀과 바닷물에 흠뻑 젖는 어부들

- 그물 안에 갇힌 방어들을 뜰채로 뜨는 '뜰채질' 역시 극한 노동 현장

- 길이 1m, 무게 8kg 이상의 대방어와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바다 위 극한의 노동 현장 공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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