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EBS 달라졌어요 


잠시후 10시 45분부터 EBS 달라졌어요 '무대를 버린 신랑의 결혼 분투기'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방송은 11살 차이나는 윤성환 (34세)씨와 송서우 양(23세)의 결혼전 고민과 갈등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누구나 결혼전에 가지는 고민과 갈등 많죠?

대부분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 주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십수년을 다른 환경에서 자라 온 사람들끼리 짧은 시간 내에 똑같은 생각과 감정, 습관을 가지도록 요구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서로 인내하며 고쳐가며 사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주인공들은 이러한 서로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뮤지컬 배우로 꿈을 키우던 예비신랑 윤성환 군 (34세)과 송서우 양(23세)

- 20살에 뮤지컬 난타오디션에 합격해 뮤지컬 배우를 시작한 윤성환 군 

- 장인의 걱정, 11살의 나이 차이, 불안정한 직업 

- 장인의 결혼 승낙을 위해 꿈을 포기하고 여행사 직원이 된 윤성환 군

- 모든 걸 가르쳐야 하는 어린 신부, 불만이 쌓여가는 신랑

- 남편이 아니라 어른, 사사건건 가르치는 예비 신랑, 불만이 쌓여가는 신부 

- 코앞으로 다가온 결혼

- 결혼식을 앞두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