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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 인 블랙박스 13회 방송 소개 ( 맨인블랙박스 여자아나운서,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과실비율, 안전 수칙, 현장 스키드, 스키드 마크, 유턴 법정, U턴 법정, 트라우마, 블박 X 파일, 시청률, 꿀팁, 김구라, 최기환, 김선재 인턴요원 )

지난 12회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원인 불명 차량 화재 사고 제조사 입증 책임, 사냥개 위협 망치 보복운전'에 관한 내용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13회 방송도 무척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비접촉사고, 고속도로 갓길사고, 전방주시 태만, 졸음운전, 전동휠체어, 안전 위협받는 운전기사, 폭행사고, 보호벽 설치, 헷갈리는 황색신호 의미, 사고 과실비율, 안전운전법'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13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SBS (화) 20:55

출연 : 김구라, 최기환,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위험천만! 

치명적인 고속도로 갓길사고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과연 그 진실은? 

"안 부딪쳤잖아? 내 잘못 아니야"

비접촉사고!

과연 진실은?

도로 위의 해결사

교통사고 없는 그날까지

맨인블랙박스


- 블박 X 파일

- 차끼리 충돌 없어도 사고 원인 제공하면 처벌 .. 비접촉사고

- 비접촉사고는 차끼리 직접적인 충돌 없이 간접적으로 사고 원인을 제공해 발생한 사고

- 주로 무리한 끼어들기나 급차로변경 등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 직접 충돌이 없어 정작 사고를 유발한 차는 모르는 채 그냥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 이럴 경우, 뺑소니 혐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의해 중범죄로 처벌된다고 합니다

- 비접촉사고의 유형을 보여주며 사고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 전동휠체어 이용, 차도도 안 돼, 보도도 안 돼... 어디로 다녀야 하나?!

-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상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보행자’에 속해서 항상 보도로 다녀야 합니다. 

- 하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 심지어 전동휠체어 이용자도 자신이 보행자임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 차도 위에서 전동휠체어와 자동차가 사고가 나게 되면 ‘차대차’ 사고가 아닌 ‘차 대 사람’ 사고로 처리

- 인사사고가 되어버립니다. 

- 운전자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피해를 봤다고 해도 

- 오히려 운전자가 과실이 높고, 벌점까지 받게 된다고 하는데요

- 운전자와 전동휠체어, 양쪽의 피해를 줄일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 또한, 차도에서 일어나는 전동휠체어의 사고를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

-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전동휠체어의 실태와 대응방안을 <맨인블랙박스>에서 집중 취재했다고 합니다


- 트라우마

- 사람 대하기가 두렵고 운전하는 것도 두렵고 그래요.

- 안전을 위협받는 운전기사들

- 폭행 위험에 노출된 대중교통 운전기사에 대해 조명

-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10명 정도의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이 폭행, 폭언의 위협을 당한다고 합니다. 

-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을 안전한 보호 속에서 편안하게 운행할 방안은 없을까요? 

- 해외에서는 운전기사 쪽에 보호벽 설치가 의무화되어있어 

- 운전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보호벽이 설치되고 있지만, 아직 미미한 상황인데요

- 맨인블랙박스에서는 운전기사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행사고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 유턴법정

- 교차로에서 황색 신호에 걸렸다면..? - go? stop? 헷갈리는 황색신호의 의미]

- 황색 신호 시의 사고 과실 비율

- 교차로로 접어드는 순간, 차량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자 빠른 속도로 지나가려 했던 의뢰인.

- 가까스로 교차로는 통과했지만,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하는 차량과 마주하게 되었다는데요.

- 유턴 차량은 가까스로 피했으나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과 부딪히며 5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 문제는, 사고를 유발한 차량보다 의뢰인의 과실이 높다며 모든 피해 차량의 수리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

- 한문철 변호사는 황색 신호의 의미와 황색 신호에서의 안전한 운전법을 소개합니다. 

- 황색 신호가 들어온다고 무조건 빨리 달려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 정지선을 지나친 후 황색 신호가 들어올 경우

- 오히려 멈추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통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다. 

- 하지만, 정지선에 들어가기 전의 황색 신호는 ‘일단 정지’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는데요 

- 또한, 황색 신호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 언제든지 신호가 바뀔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여유 있게 운전해야 한다는 말에 

- MC들의 격한 공감을 샀다는 후문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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