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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 저녁 483회 '바다 위의 헌터, 내 맛대로 산다' 방송 소개 ( 가격, 위치, 전화, 맛집 )

이번 '내 맛대로 산다' 코너에서는 '지팡이에 빠진 계룡산 산신령' 이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벼락 맞은 나무, 연수목 지팡이를 만드는 변광배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편성 : MBC (월~금) 18:10 


[바다 위의 헌터] 동해의 은빛 용(龍)! 양미리 잡이, 라승극 헌터, 30년 경력


- 낮은 온도를 좋아하는 냉수성 어종인 양미리. 

- 여름에는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철 산란기가 다가오면 연안으로 몰려드는 양미리 

- 매년 이맘때면 그 고소한 맛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식객들이 몰려드는데요. 

- 잡아도 잡아도 그 양이 모자랄 정도

- 때문에 30년 넘는 세월 동안 양미리를 잡아 온 라승극 헌터 역시 쉴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 해 뜰 무렵 잠에서 깨어나는 양미리를 맞이하기 위해 출항은 언제나 이른 새벽

- 수심 30m, 모래 밑에 숨어 깊은 잠을 자고 있는 겨울 바다의 보물 양미리~ 

- 보다 효과적인 조업을 위해 수중카메라까지 동원

- 모래 바닥에 그물을 덮은 후, 무거운 돌로 양미리를 깨워 놀란 양미리를 잡아낸다고 

- 특공작전을 방불케 하는 헌터의 노하우 덕분에 그물은 언제나 은빛 양미리로 가득 

- 성질이 급해 그물에 걸리자마자 죽어버리는 양미리는 잡은 즉시 항구로 직행! 

- 그물에서 양미리를 떼어내기 위해 수십 명의 어민들이 헌터의 배를 기다리고 있다 

- 수백 미터의 그물에서 양미리를 떼어내는 모습 또한 장관 

- 찬바람이 부는 동해바다, 어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은빛 보물, 양미리 조업 현장


[내 맛대로 산다] 지팡이에 빠진 계룡산 산신령, 변광배, 벼락 맞은 나무, 연수목 지팡이

 

- 충남 공주 계룡산 산신령, 변광배

- 도사 같은 옷차림, 긴 머리, 수염으로 계룡산 산신령이라 불린다고

- 17년간 계룡산에서 살고 있다는 그

- 일명 '축지법' 으로 산을 타며, 벼락 맞은 나무 '연수목' 찾아 헤매는 '나무에 미친 괴짜 도사'

- 과거 술과 도박에 빠졌던 그,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자연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 산신령이 지팡이를 건네주는 꿈을 꾼 후 '연수목 지팡이' 만드는 일에 전념

- 채식, 기수련 등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괴짜 지팡이 도사 변광배 씨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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