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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로라도 끝까지 남아 'KBS 사장' 이 되겠다던 전 KBS 간판 아나운서 조우종
MBC 나 혼자 산다 < 나를 위한 선물 > 편에서는 연예인 2주차, 조우종이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고 하는데요.
매일 아침 출근하던 샐러리맨 조우종 씨
프리랜서가 된 그는 출근하지 않는 시간이 불안하기만 할 텐데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잠 못 이루는 것은 기본.
새로운 소속사에 들려 선배 (?) 걸그룹 AOA 를 만나 힐링?!
심지어 병원 투어까지 한다는 '새내기 프리랜서, 조우종'
방송을 통해 40대 싱글남, 조우종 씨의 '잉여 라이프'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조우종 : 저 스케줄 있나요?
그냥 누워계시면 될 것 같아요
지출 0
수입 0
눈코 뜰새없이 바쁠 줄 알았는데..
태평하게 거품목욕
나는 별일 없이 산다
같은 소속사 선배 만나기
AOA 만나서 90도 배꼽인사?!
걸그룹 선배 만나 나는 사는게 재밌다


반면, 성공한 프리랜서 선배, 전현무 씨는 40살 생일을 맞아 '불혹 생일맞이 내몸 돌보기 프로젝트' 를 시작한다는데요.
4년 만에 나를 위한 선물, '건강 검진' 을 진행한 전현무
대장 내시경 약 드링킹 부터 쉽지 않은 건강검진 준비.
방송을 통해 전현무 씨의 건강검진 준비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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