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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2015년 7월 28일 1대 100, 1인 도전자는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여자 주인공, 안방극장의 신데렐라라 불리는 배우 박하나 씨와 이태원 큰손이라 불리는 홍석천 씨라고 합니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여자 주인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박하나 씨.
오늘 방송에서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임성한 작가의 신데렐라인 만큼 퀴즈에서도 두각을 보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녀의 퀴즈 실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1일 도전자, 배우 홍석천 씨.
KBS와 S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동시 합격했었다는 그는 최근 이태원 큰손으로 불리며 전문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는데요.
요리 솜씨 못지 않은 퀴즈 실력을 보여 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박하나, 홍석천 두 사람과 맞설 100인 군단은 나인뮤지스 소진, 금조 씨의 연예인 퀴즈군단과 <해수부 '어촌어항'> , <한양대 연극영화과 'Sexy boys'> , <효를 실천하는 사람들 '효바라기'> , <최후의 1인 리턴즈> 그리고 76명의 시청자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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