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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505회 '동아프리카의 푸른 심장, 우간다' 방송 소개 ( 2016년 11월 19일 방송정보, 걸어서 세계속으로 음악,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률 )

지난 방송 '고산열차를 타고 하늘과 만나다' 이야기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이야기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여행지는 우간다 캄팔라, 카트웨, 퀸 엘리자베스 등이라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소금 호수 카트웨, 영화 타잔, 나일강 발원지, 시피 폭포, 캄팔라, 부간다 왕릉군, 왕의 길, 국립공원 퀸 엘리자베스, 아프리카의 진주' 등 입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은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이여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토) 09:4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동아프리카의 푸른 심장, 우간다

- 축복의 땅, 자연이 살아있는 우간다(Uganda)!

- 때 묻지 않은 자연, 풍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유

- 아프리카 중에서도 ‘푸른 오아시스의 나라’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 자연 유산과 호흡하면서 살아가는 소금 호수 카트웨(Lake Katwe) 사람들

- 영화 타잔의 주요 무대였던 우간다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감상해 본느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세계 두 번째로 긴 아프리카 젖줄 나일 강의 발원지!

- 머치슨 폭포 상류의 절벽에 난 틈으로 밀려드는 나일 강의 넘치는 힘은

- 세계 폭포 중 가히 최고로 손꼽힙니다.

- 또 우간다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시피 폭포

- 넓은 사바나 초원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야생 동물들을 살찌우고 있습니다.

-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극찬했던 ‘아프리카의 진주’를 만나보죠

 

- 7개의 언덕 위에 건설된 도시 캄팔라 (Kampala)!

-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카수비 언덕에는

-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간다 왕릉군’이 있습니다.

- 동아프리카에서 19세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 부간다 왕족의 흔적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 오래전에는 최고의 권력자만이 다닐 수 있었던 '부간다 왕의 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우간다에서 가장 인기 많은 국립공원 퀸 엘리자베스!

- 정부에 의해 야생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 다양한 동식물이 어우러져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코끼리, 버펄로, 하마 등 야생동물들을 사파리 투어를 통해 가까이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사람과 동물이 하나 되는 곳

-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에서 야생의 자연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번 방송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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