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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28회 방송 소개 (세계는지금 양영은, 김지윤, 김동환)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우리가 몰랐던 트럼프' 꽤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트럼프시대 패러다임 체인지, 미러 신밀월관계, EU군대 창설, 중국 부동산투기 광풍, 아파트 구매 위장이혼 성행, 르광판, 일본 애니메이션, 쿨재팬, 콘텐츠 강국, 도쿄올림픽'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편성 : KBS1 (토) 21:40

진행 : 양영은, 김지윤, 김동환


트럼프 쇼크!

안갯 속에 빠진 국제 사회

미·러 新 밀월관계 시작되나? 

트럼프 당선

중동, 유럽 등 국제 질서에 미치는 영향은?


중국은 지금 '부동산 투기 광풍' 중

아파트 구매 위해 '위장이혼' 까지 성행!

중국의 부동산 광풍, 그 실태는?


- 트럼프 시대 패러다임 체인지, 미·러 新밀월시대 오나?

- 도널드 트럼프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

- 미국의 대외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

- 신냉전 구도를 이루며 첨예하게 대립했던 미국과 러시아.

- 최근 트럼프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

- 양국의 관계가 개선될 조짐

- 지난 14일,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 푸틴과의 첫 전화통화를 나눈지 불과 몇 시간 만에

- 러시아가 시리아 반군 공습을 재개

- 친러 성향의 트럼프가 향후 미국의 중동 분쟁 개입을 최소화 할 것이라는 

-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선거 기간 내내 방위비분담을 강조하며 나토동맹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던 트럼프.

- 그의 주장에 나토의 입지가 흔들리자 

- 독일과 프랑스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한 EU군대 창설을 주장

-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대외 정책에 큰 변화를 예고한 트럼프

- 안갯속에 빠진 국제 정세


- 위장 이혼까지 성행... 중국 부동산 광풍

- 아파트 분양권

- 중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상승

- 지난해부터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항저우의 신규 아파트 400여 채가 반나절 만에 모두 팔렸다고

- 일명 ‘르광판(하루 만에 매진을 뜻하는 신조어)’ 현상까지 벌어진 것

- 아파트 매매를 위해 ‘위장 이혼’까지 감행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 상하이의 경우 첫 주택 구입자에게 집값의 70%를 대출해주기 때문에 위장 이혼까지 감행하는 것

- 걷잡을 수 없이 치솟은 ‘부동산 거품’ 현상에 중국 정부는 부동산 규제 강화에 나섰다. 

- 집값 상승을 부추긴 부동산 중개 업체 적발은 물론이고, 주택 매입 조건 강화 등의 강력한 방침을 발표

- 항저우에선 주택 구입 시 은행 대출을 50% 이하로 규제하는 법을 내세웠다.

- 정부의 강력한 규제 덕분에 아파트 매매량은 줄어들었지만, 물밑에서 꿈틀대는 ‘기대 심리’는 여전히 계속

- 중국 정부는 과연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동산 광풍’ 열기를 잠재울 수 있을까? 


- 2020 도쿄 올림픽 콘텐츠 세계화 선봉, 일본 애니메이션 

- 지난 8월,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 일본의 아베 총리가 ‘슈퍼마리오’로 등장해 큰 화제

- 한 나라의 수장이 코스프레 차림으로 세계인 앞에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 바로 2020년에 열릴 도쿄올림픽 홍보와 함께

- 콘텐츠 강국의 면모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일본의 속내

- 2000년대에 들어서부터 일본은 ‘쿨재팬(멋진 일본)’ 전략을 추진해왔다.

- '한류를 이기자’라는 근본적 취지를 가진 쿨재팬 전략은 

- 해외 관광객들의 애니메이션 성지 순례가 급증하는 등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 그 결과, 쿨재팬은 일본 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 그 중심엔 ‘애니메이션’과 ‘만화’가 자리했다.

- 이는 세계인에게 친숙한 캐릭터 활용을 통해 콘텐츠 강국의 건재함을 보여준 것이다.

- 2020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콘텐츠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일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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