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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98회 '내 꿈을 지휘하다 김현철' 방송 소개 ( 사람이 좋다 아이비, 가정사, 학력, 집, 촬영 장소, 나이, 사람이 좋다 재방송, 시청률, 다시보기 )

지난주 아이비 편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박은혜, 스캔들, 유언비어, 오해, 루머, 섹시디바, 데뷔 12년, 박진영, 유혹의 소나타, 7년차 뮤지컬 배우, 동덕여대' 등의 이야기 꽤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이야기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이 '1분 논평, PD공책, 까막눈 지휘자, 유쾌한 오케스트라, 지휘 퍼포머, 내 꿈을 지휘하다, 20년 지기 개그맨, 박명수, 최혁재'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고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 내 꿈을 지휘하다 김현철

- 개그맨 김현철, 늦깎이 지휘자 데뷔

-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더듬거리는 말투

- 독보적인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개그맨 김현철 

- 1995년 MBC 공채 개그맨에 합격

- 1분 논평, PD공책 

- 개그맨이 천직이라는 평가

- 하지만 언제부턴가 TV에서 보이지 않았던 김현철

- '리얼 예능’이 인기를 끌면서 ‘콩트’가 특기였던 그의 입지가 좁아진 것

  

- 개그맨으로서 공백도 잠시, 김현철이 돌연 클래식 지휘자가 되어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 어린 시절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지휘자를 꿈꿨던 그 

- 데뷔 이후 지휘하는 개그를 종종 선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 청소년 음악회에서 김현철에게 이벤트 성으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제안한 것! 

- 그 날의 짜릿한 경험을 잊지 못해 늦깎이 지휘자로 데뷔한 김현철! 

- 30년 넘게 클래식을 사랑한 지고지순한 남자, 김현철의 유쾌한 지휘 도전기


- 악보 못 읽는 까막눈 지휘자가 한 곡을 통째로 외우기까지!

-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지도 벌써 2년. 

-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전국의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김현철

- 쉬운 해설과 재밌는 입담, 뛰어난 지휘 실력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그의 공연

- 매진 기록을 세우는 유명 지휘자

- 무대에 설 때마다 ‘지휘자’가 아닌 ‘지휘 퍼포머’로 자신을 소개

- 지휘자 최혁재 int (금천교향악단 상임지휘자)


- 악보도 못 읽는 까막눈이지만 멋진 지휘 실력을 갖춘 김현철

- 그 비결은 연주곡 전체를 통째로 외우는 것인데 

- 바로 스스로 고안한 악보 표기법 덕분이다. 

- 한 곡을 외우기 위해 불철주야 몇 달을 공부하는 김현철 

- 그가 이렇게 통째로 외운 오케스트라 연주곡만 30곡이 넘을 정도라고 

- 수십 가지 악기 연주를 한 줄로 담아내는 그의 악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 


- 지휘’하는 김현철이 ‘디제잉’하는 박명수에게 털어놓는 속마음

- 최근 출연하는 방송마다 김현철이 외치는 한마디! 

- 이제 더 이상 웃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 김현철의 진지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재밌어했지만,

- 개그’와 ‘지휘’ 두 가지 모두 잘하고 싶은 그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 이렇게 심란할 때마다 찾아가는 한 사람

- 20년 지기 개그맨 ‘박명수’다. 

- 생년월일이 같아서 쉽게 친해진 박명수는 김현철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는 친구

- 개그맨을 하면서 음악을 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 

- 박명수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DJ로 활동하는 박명수도 ‘개그맨 출신 DJ’라는 꼬리표가 부담

- 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조금씩 인정받고 있다. 

- 신인 시절부터 함께해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까지 고민을 나누는 김현철과 박명수. 

- 서로를 의지하는 두 사람의 허심탄회한 고백과 애틋한 우정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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