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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지리산 똑순이 다와' 방송 소개 ( 곶감 판매처, 구입처 정보, 전화, 네팔 라마 다와 돌마, 28세 네팔댁, 네팔띠기, 함양 아지메, 자녀, 아들, 고향 네팔 신두발족, 신도발족, 2016년 11월 21일 ~ 11월 25일 )

이 이야기는 2016년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방영될 내용입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주도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반드시 챙겨 보셨으면 해서 포스팅하네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1 (월~금) 07:50


28세 꽃다운 그녀, 라마 다와 돌마

"엄마 왔다"

네팔에서 시집온 소문난 똑순이 다와

일등 아내 다와의 똑부러지는 한국생활

47살 철부지 남편 석곤

남편 : 불안하죠 매번. 나랑 같이 사는게 과연 행복한가.. 마음이 아픈거죠

다와 : 내가 엄마를 괜히 불렀나.. 이런

석곤 : 내가 좀 더 잘할께 앞으로

다와 : 힘내자 화이팅

결혼 9년차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다와 씨네 이야기

지리산 똑순이 다와 씨

 

< 지리산 똑순이 다와 씨 부부 곶감 판매처 구입처 정보 >

지리산농부 .. 곶감

주소 : 경남 함양군 한남마을 (지리산 칠선계곡 백무동 한남마을)

전화 : 010-4560-9953  


- 지리산 똑순이, 다와 씨

- 28살 네팔 아내, 라마 다와 돌마

- 지리산 농부, 김석곤

- 네팔 신도발족 (신두발족) 지역, 히말라야 근처 해발 2000m 고산지대 열무부족

- 한국인과 닮은 열무부족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미인, 다와 씨

- 2008년, 19살 많은 김석곤 씨를 만나 '지리산 한남마을 네팔 며느리' 가 된 다와 씨

- 지난해 12월, 작고 하신 시아버지.

- 결혼 후 홀시아버지를 모시며, 곶감 농사 일까지 돕는 효부이자 억척 농부 였던 그녀

- 한국 생활 3개월만에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1년만에 읽기 쓰기 까지 마스터한 다와 씨

- 2012년 전국결혼이민자여성 우리말대회에서 우수상

- 2016년 7월, 경남 다문화가족 우리말 도전 골든벨 대상

- 다문화가족 생활체험 수기 수상작 장려상

- 결혼 9년차, 남매의 엄마이자 동네 어르신들의 사랑 독차지 하는 '네팔띠기' 가 된 '지리산 똑순이, 다와 씨'

- 김태희 보다 예쁘고 고마운 아내, 다와 씨

 

- 네팔 처녀 라다 다와돌마 씨가 지리산 똑순이가 되기까지 수 많은 갈등을 겪었야 했던 부부

-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시집 온 다와 씨

고향 네팔 신두발족, 신도발족

- 한국 돈 100만원 이면, 네팔 공직자 1년 연봉

- 하지만 19살 나이 많은 남편과의 세대차이, 한국과 네팔과의 문화 차이 등으로 힘든 국제결혼 생활

- 힘든 곶감 농사일과 남편과의 갈등으로 집을 떠날 생각까지 했었다는 그녀
- 눈물로 아내를 붙잡았던 석곤 씨, 함께 더 잘 살자 약속하며 마음을 다잡았다는 부부

- 힘든 시간을 보내고, 소문난 잉꼬 부부로 6살 김민준, 2살 김민소 

- 두 아이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두 사람

 

- 올해 1월, 육아와 농사일로 힘든 딸을 도와주기 위해 네팔에서 온 친정 엄마, 라마 사르끼니 씨(58세)

- 한국에 머물기로 한 1년의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아직도 '장모님과의 어색한 동거' 중이라는 석곤 씨

- 고생만 하다가시는 장모님께 미안하기만 한데요.

- 다문화 가정 노래·춤 경연대회 출전 준비 중인 다와 씨 부부

- 아내를 위해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 문화 차이, 세대 차이 등 다문화 가정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극복하고,

-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려 애쓰고 있는 다와 씨 부부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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