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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특종세상 246회 이야기중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의문의 검은 가루' 내용 정리합니다. ( 숯의 특징, 위치, 전화 )

주내용은 '40년 숯사랑, 숯생숯사, 숯팩, 숯가루 치료법, 숯전도자, 숯의 특징, 숯의 종류, 검탄, 백탄, 활성탄, 효능, 충남 공주 이정림의 숯가루 마을'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N (금) 오후 09:50


정보 : 이정림의 숯가루 마을 .. 대체, 보조의료

주소 : 충남 공주시 사곡면 호계황골길 209 (지번) 충남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 619

전화 : 041-841-7319


-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의문의 검은 가루의 정체는?

- 숯생숯사! 그녀가 40년째 숯과 사랑에 빠지게 된 사연은?


- 충남 공주 첩첩산중에 위치한 한 작은 마을. 

- 이곳에서 매일같이 기이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는데요.

- 의문의 검은 가루를 얼굴에 바르고 양치를 할 뿐만 아니라 

- 심지어 가루를 먹기까지 하는 마을 사람들! 

-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 검은 가루에 중독된 사람이 

- 한, 두 명이 아닌 온 마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 옹기종기 모여 사이좋게 검은 가루를 배식하고 있는 주민들. 

- 이런 그들에게 검은 만능 가루를 전파한 사랍은 바로 마을 주민 70세 이정림씨. 

- 그녀의 못 말리는 숯 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지경이라고 하는데요 

- 과일도 숯으로 씻을 뿐 아니라 밥도 숯으로 한다는 정림씨. 

- 그렇다보니 온갖 숯들이 집안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 

- 마을 사람들이 아프기라도 하면 모든 일도 뒤로 한 채 

- 달려가 숯으로 치료해주고 숯 팩까지 해준다는 정림씨. 

- 숯 때문에 하루 24시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정림씨는 

- 도대체 왜 이렇게 숯에 푹 빠지게 된 걸까요? 


- 30년 전, 간호사로 근무하며 스트레스성 위장염을 달고 살았다는 그녀. 

- 그러다 우연히 본 해외자료에서 숯가루 치료법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 처음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치료법을 따라 했지만 

- 그 뒤로 거짓말처럼 건강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 그 후 숯 전도자로 탈바꿈하게 됐다는 정림씨. 

- 벌써 40년째 숯과 동고동락하고 있다는 정림씨의 못 말리는 숯사랑을 <특종세상>에서 만나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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