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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지팡이 무술 할아버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12회 방송 소개 ( 세상에이런일이 재방송, 편성표, 다시보기, 박소현, 임성훈, 이윤아 )

이번주도 흥미로운 이야기 일색인데요.  

그 중 '지팡이술 창시자'와 '나 홀로 7000평 정원' 이야기 정리하였습니다. 

지난주 만큼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번주도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목) 20:55 


지팡이 하나로 무술계를 접수했다!

"지팡이 회전술 입니다. 제가 개발한 무술입니다"

83세 할아버지의 무술 대공개


"나만의 정원이에요. 구경하세요~"

심고~ 다듬고~

홀로 가꾼 2314㎡ (7000평) 비밀의 정원

"누가 뭐라고하든 이 정원을 멋지게 꾸밀거예요"


첫번째 이야기는 '도심 한복판을 점령한 고수의 등장! 현무술(玄武術)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으로 서울특별시의 83세 김현수 할아버지입니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서울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재야의 고수

- 지팡이술 창시자 김현수(83세) 할아버지

- 45년간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할아버지만의 지팡이 무술 개발

- 현무술(玄武術)

- 현무술의 원천이라는 태권도는 기본

- 최초로 공개한다는 권법서

- 김현수 할아버지의 반평생 노력이 담긴 지팡이술

- 지팡이에 담긴 할아버지의 인생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는 '스물다섯 가지 나무를 심고 가꾸고~ 2314㎡ (7,000평) 정원을 홀로 가꾼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충청남도 청양군의 58세 나성수 씨 이야기입니다. 

 

- 정원계의 능력자

- 단풍나무, 100년을 산다는 주목나무, 오엽송

- 스물다섯 가지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

- 23,140m나 되는 땅을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나성수씨

- 이렇게 많은 걸 갖춘 23,140m 정원이지만 아직 80%밖에 완성되지 못했다고. 

- 남은 20%를 위해 오늘도 정원 가꾸기에 한창인 주인공 나성수 씨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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