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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존재감이 빛나기 마련.
하지만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디자이너 A씨는 옷을 만들 때가 아니라 엉뚱한 곳에서 미친 존재감 발휘한다고 하는데요.
어디에서든 주목 받고 싶어하며,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이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A씨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 기자들 188회 < 미친 존재감 VS 미친 소외감 > 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 디자이너의 진상 이야기, 패션뷰티전문 김희영 기자의 용감한 토크 < 나 드자이너야~ > 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 진상 디자이너, 레스토랑 미존, 온순남 김수용


한국 대표 디자이너 A씨
유명 디자이너들의 옷을 입고 싶어하는 연예들
하지만 세계적인 여성 디자이너 A씨만은 피하고 싶어한다는데요.
어디에서든 주목받고 싶어하고,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이고 싶어한다는 A씨
얼굴 아는 사람이 자신에게 먼저 인사하지 않으면, 에티켓 없는 사람이라며 욕을 한다고

 

베껴가지 마세요.
블로그, 게시판, 어디든 베껴가지 마세요!!

청담동 한 의류매장에서 톱 여배우 B씨 만난 A씨
사석에서 만난적 있는 터라 달려와 인사할 줄 알았지만, 여배우 B씨가 옷 구입 후 그냥 가버리자 의류매장에서 '욕설' 과 함께 "어떻게 나를 몰라볼 수 있어" 라며 언성을 높였다고
심지어 매장 직원들 하나하나 붙잡아 질문하며 진상 부린 것
화난 A씨 진정시키느라 힘들었다는 매장 직원들


밥 먹을 때도 미친 존재감 발휘하는 A씨
레스토랑에 가면 앉자마자 셰프 소환
셰프에게 '내가 이 레스토랑에 왔다' 는 것을 알리며 자신의 존재감 알린 후 자기 입맛대로 셰프의 레시피 수정 요청
레스토랑 메뉴와 상관없이 자기 좋아하는 재료로 요리해 달라고 생떼 부린다는 디자이너 A씨


셰프 비밀 레시피 캐묻는 A씨 생떼 때문에 힘들다는 셰프들
한국 대표 디자이너 A씨
진상이긴 하지만 패션 연예계 인맥 넓고 입김이 쎄기 때문에 무시못하는 입장
어쩔 수 없이 진상 받아준다는 사람들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진상 뿐만 아니라 뒤끝 있는 A씨
먼저 인사 안하면 복수
청담동에서 먼저 인사 안한 여배우 B씨에게 협찬 일절 거부


급있는 사람들과 일한다는 A씨
앞에서는 티 안내지만 뒤에서 욕하는 스타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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