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골드, 가족이 되고 싶은 침입자, 매일 무단침입 시도, 유독 이 집에 집착하는 사연, 별도의 공간에 격리된 피해 견공들, 고양이 종류,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TV 동물농장 791회

 

SBS TV 동물농장 791회 방송 소개. ( 촬영 장소, 반려견 종류, 티비 동물농장 )

동물농장 791회 방송중 ' 가족이 되고 싶은 침입자, 골드' 내용 정리합니다. 

주내용은 '골드, 가족이 되고 싶은 침입자, 매일 무단침입 시도, 유독 이 집에 집착하는 사연, 별도의 공간에 격리된 피해 견공들, 고양이 종류'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반려동물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791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일) 09:30

진행 :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매일 무단침입 시도하는 고양이와 절대 집으로 들일 수 없다는 아주머니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녀석

매일 집으로 찾아오는 의문의 고양이

절대 들일 수 없다는 만만치 않은 집주인

한치의 양보도 없는 뜨거운 공방전

과연 누가 웃게 될 것인가?

- 가족이 되고 싶은 침입자, 골드

- 매일 집에 무단침입을 감행하는 의문의 고양이

- 매일 집에 찾아와 무단 침입을 감행한다는데요. 

- 쫓아내도 자꾸만 돌아오는 녀석의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까요? 

- 한 달 째, 의문의 고양이가 찾아와 문 열어 달라 집요하게 울어대는 통에 

- 골치가 아프다는 한 가족! 

- 하루 온~종일 찾아오는 녀석에게 가족들은 

- 편의상 <골드>라는 이름까지 지어줬다는데! 

- 하지만 매일 찾아오는 녀석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이들이 따로 있으니 

- 바로 이 집 견공들이라고. 

- 반려견들을 넓은 마당에서 뛰어놀게 해주고 싶어 시골까지 내려왔다는 가족들! 

- 그러나 매일 찾아오는 낯선 <골드>를 보고 혹시라도 달려들어 물까봐 

- 견공들을 마당 옆 별도의 공간에 격리해두고 있다고 합니다 

- 결국 자꾸만 집으로 들어오려는 <골드>와 

- 녀석만 보면 철창 너머로 으르렁 거리는 견공들 간의 

- 치열한 신경전이 매일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 집안 분위기를 다 흐려놓는 <골드> 녀석의 방문이 달갑지 않은 가족들! 

- 하지만 매번 내쫓아도 매일 같이 찾아오는 <골드>를 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 녀석은 왜 유독 이 집에 집착하는 걸까요? 

- <골드>의 숨겨진 사연을 파헤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