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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158회 '누가 누가 잘하나 .. 살면서 가장 잘한 일' 방송 소개 ( 이범수 살면서 떨리는 일, 촬영장소, 협찬, 공동육아네, 세친구네, 쌍둥이네, 소다네, 대박이네, 로희네, 슈돌 )
간략하게 소개드리자면 '소을이, 어린이 동요 대회 출사표, KBS 2TV 누가누가 잘하나 오디션, 하트 안무, 연습 삼매경, 프로그램 모니터링, 날달걀 공수'이라는 주 이야기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방송을 탄다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2 (일) 16:50
 
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158회 누가 누가 잘하나 .. 살면서 가장 잘한 일

- 소다네, 소다남매, 엉아 다을, 소을, 이범수, 아내 이윤진, 아들 이다을, 딸 이소을, 똑소을
- 생애 처음으로 어린이 동요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소을이
- 긴장한 소을이를 위해 나선 소다네 두 남자
- 누나 손 꼭~잡아주며 폭퐁 응원해준 듬직한 동생 다을이
- 날달걀까지 직접 공수해온 범수 아빠
- 과연 소을이는 두 남자에 응원에 힘입어 잘 해낼 수 있을지
- 똑소을이 꿈꿔오던 어린이 동요 대회 KBS 2TV‘누가누가 잘하나’ 오디션 출사표
- 소을, 창작 안무부터 가창 연습까지 ‘연습 삼매경’
- 대회 몇 일전부터 직접 프로그램 모니터링까지 나서며 
- TV 속 언니 오빠들의 표정과 행동을 깨알같이 따라 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 아빠의 도움으로 앙증맞은 하트 안무까지 만들어 낸 소을
- 이범수 : 원래 긴장되는 거야. 떨리는 일이 여러번 있을꺼야. 
- 그럴때마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지금 떨리는 것은 신나고 즐거운 일이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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