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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132회 방송 소개 ( 방랑식객표 밥상, 숙소, 촬영장소, 나이,방랑식객, 임지호, 김수로, 레시피 )

이번주는 SBS 아나운서 군단과 함께 집밥 나눔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청년 요리사, 복지시설 아이들, 홀몸 어르신, 요리대결, 감디저트, 잔머리귀재 김환, 조정식 폭로전, 김주우 어머니표 집밥 나눔 프로젝트2' 등 이라고 합니다

후문으로는 최강의 감동 장착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집밥 프로젝트 요리 대결 

사계절팀 vs 들국화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여기는 선후배 없어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

"이거 누가 했어?"

"난 좀 짜!"

"드셔보실래요?"

"허전한게 되게 많은데.. 뭐부터 얘기해 줘야 되지?"

폭풍견제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따뜻한 집밥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식사

"잘 챙겨 드시구요"

"천천히 먹어 천천히.."

"돼지 되겠다"

"키 엄청 크겠다"

집밥 프로젝트

함께 하실래요~?


- 집밥 나눔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

- 디저트 타임, 감

- 앙숙케미를 자랑하는 김환 & 조정식 아나운서의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

- 아나운서실의 군기반장(?) 김환이 무릎 꿇고 사죄한 사연

- 어머니표 집밥을 준비해온 김주우 아나운서

- 집밥을 나눠먹으며 저마다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아나운서들

- 들국화 팀 VS 사계절 팀 불꽃 튀는 집밥 요리 대결

- 방랑식객의 요리 한가지를 반드시 재현해 집밥 한 상차림을 완성하는 미션

- 김환 아나운서, 잔머리 귀재로 등극

- 들국화 팀 vs 사계절 팀

- 과연, 오늘의 집밥 메뉴로 선정되는 영광을 가져갈 우승팀은?

-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청년 요리사로부터 온 사연

-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낸 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 

- 집밥의 따뜻함을 선물하고자 보낸 편지

- 복지시설 아이들부터 홀몸 어르신까지

- 집밥이 그리운 이들을 위해 방랑식객과 아나운서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따뜻한 밥상


- 제3회 집밥 나눔 프로젝트 함께할 손님은 SBS 대표 아나운서 8인방

- 최영주 (아나운서 1기)

- 이현경 (아나운서 6기)

- 정미선 (아나운서 11기)

- 유경미 (아나운서 11기)

- 김주우 (아나운서 17기)

- 최영아 (아나운서 5기)

- 김  환 (아나운서 15기)

- 조정식 (아나운서 18기)


게스트 : 최영주, 최영아, 이현경, 정미선, 유경미, 김환, 김주우, 조정

진행 : 임지호, 김수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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