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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자 KBS1 취재파일K 방송 소개 

이번주는 '해양주권 지키는 해경 24시 서해 어장을 지켜라, 최순실 게이트 흔들리는 체육계, 장시호 김종 더블루케이 동계영재스포츠센터 K스포츠재단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GKL'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1 (일) 22:30 


< 해양주권 지키는 해경 24시 >

불법 조업과의 전쟁, 잠들지 못하는 서해

"단성 5발! 단성 5발!"

"대한민국 해역에서 나가라. 나가지 않으면 물대포를 쏘겠다"

"빨리빨리 나가라고 해. 전속으로 나가라고 해"

해양주권을 지키는 해경의 24시

"쇠창살을 꽂아놓고 작심하고 들어온 거죠"

"총을 쏘지 않았다면 저희 팀원들은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서해 어장을 지켜라' 해경 24시


- 최순실 게이트, 흔들리는 체육계 

- 최순실, 장시호, 김종 전 문체부 차관

- 더블루케이, 동계영재스포츠센터 등을 이용

- K스포츠재단,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GKL 등에 압력 행사

- 각종 이권에 개입하려 했거나 수익 사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로 인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정상적인 추진에 차질을 빚는 등 

- 최순실 게이트 후폭풍이 스포츠계에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 특히 취재 결과, K스포츠클럽 관련 업무를 K스포츠재단으로 이전하기 위해 

-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직접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와 주목됩니다.

- 최순실 사단이 왜 체육계를 택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개입했는지 취재했습니다.


- 서해 어장을 지켜라 해경 24시 

-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 최근 중국어선이 해경 고속정을 들이받아서 고속정이 침몰하고, 

- 해경이 단속과정에서 처음으로 공용화기를 사용하는 등 

- 서해에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취재파일K가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서해 바다에 해경함정을 타고 나가 

- 긴박한 단속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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