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세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디션 열풍, 세계 각국 대통령 가명 논란, 트럼프 가명, 사르코지 대포폰, 터키 대통령 차명재단, 아이오아이 주결정, 전소미, 비정상회담 126회

대한민국을 흔든 '길라임' 가명 논란.
최근 미국에서는 뉴욕 초호화 아파트 '트럼프 플레이스' 등에서 미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 이름을 빼 달라는 트럼프 건물 주민들의 신청이 쇄도했다는 뉴스가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JTBC 비정상회담 126회에서는 한국을 흔든 '길라임', 대통령 가명 논란과 함께 각국 G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씨가 전하는 트럼프이 가명 사용.
가명이.. 메론?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씨는 사르코지 대통령도 대포폰 (차명 휴대폰) 사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터키 일일 비정상대표 역시 터키 대통령의 차명 재단 설립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대통령 가명은 만국 공통?!
이번주 방송은 본의아니게 글로벌 개명 버라이어티가 된다고 하네요.

이번주 비정상회담 게스트는 청년대표 아이오아이 주결정, 전소미
걸그룹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I.O.I 전소미, 주결정 두 사람은 <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 를 제시하고 각국 G들과 함께 < 세계의 서바이벌 >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 각국 기상천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슈퍼스타 K 이후 그야말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늘어나며 오디션 프로그램 천국이 된 것 같으넫요.

살아남은 소녀들과 < 세계의 서바이벌 >
세계 각국 기상천외 서바이벌
찬성 측
오디션 참가자와 함께 성장?
반대 측
악마의 편집?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 G들의 생각은?

더구나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씨 역시 오디션 참가 경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크리스티안, 오디션 사건의 전말!
이번주 방송에서는 거액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무한 경쟁 시대,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직업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