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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잠시후 20시 55분에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 851회 '네일아트 고등학생, 골동품 꽉꽉, 열쇠 집 직박구리, 얼굴에 혹이 난 아저씨 '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방송도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나마 오늘방송 이야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남자 최연소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보유자 고등학생 종민군의 화려한 손톱예술'라는 제목으로 대구광역시의 17세 김종민 군 이야기입니다. 

남자 최연소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보유자이기도 한 종민군은 방과후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네일아트 특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탁월한 손재주로 손님들의 극찬을 받는다고 합니다.

종민 군의 화려한 네일 아트 세계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두번째 이야기는 '집안에 박물관이 있다! 골동품과 사랑에 빠진 교수님'라는 제목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의 정성희 교수님의 이야기입니다. 

30년동안 골동품과 사랑에 빠져있다는 정성희 씨의 집에는 골동품 개수만 해도 무려 5천점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화장대, 은장도, 평양식 반닫이, 소리 나는 해시계 등 귀한 골동품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해운대앞바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집안에 골동품이 꽉꽉 차있다는 정성희 씨의 골동품박물관! 

역시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날아온다! 직박구리 가족의 생존기'라는 제목으로 목숨을 걸고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는 직박구리 어미 이야기입니다. 

일주일 전, 가게 앞 인도에서 발견한 아기새를 열쇠 집 주인은 고이 돌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가게 주위를 어미새가 아기새를 주시하며 항상 지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다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목숨을 걸고 가게안으로 들어 와 먹이를 주고 잽싸게 가게를 벗어난다고 하는데요. 

직박구리 가족은 다시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잠시 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이야기는 '얼굴을 잃어버린 아저씨, 얼굴 혹 아저씨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입에 큰 혹을 달고 사는 인천광역시의 61세 박종철씨 이야기입니다. 

2004년부터 나기 시작한 혹은 제거해도 계속 자라나서 3년 전부터는 얼굴을 뒤덮을 정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입술혹아저씨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아저씨와 아저씨의 아내는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프기 전 아저씨는 아픈 아내를 지극히 보살폈다고 하는데요.

착한 아저씨가 종양을 제거 하고 편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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