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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 대 사건> 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두 10대 범죄자의 이야기 <신이 된 아이와 좀비가 된 아이? 한일 소년범죄자 비교!> 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달, 일본에서는 '1997년 고베 아동연쇄살인사건' 범인이 범행 당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범행 당시 '사카키바라 세이토' 라는 가명으로 활약했다는 범인.
1997년 당시 불과 14살이었다는 범인은 '일본 범죄사에 다신 없을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법'에 의거 비공개 되었다는 잔혹한 범죄.
그런데!
18년이 지난 지금, 그는 왜 그 일을 책으로 출간한 것일까?


지난 2001년, 한국 광주에서는 컴퓨터 게임에 빠진 14살 소년이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잔혹한 범행을 저질러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두 소년 이야기를 통해 '범행 이전부터 마치 범행을 예고하는 듯한 증상'을 보였다는 14살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잔혹한 10대 범죄자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범죄의 탄생> 코너에서는 지난 3월 일어난 대구 여성납치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30대 여성이 차량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신고.
대구 달서경찰서 형사들은 피해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해 '납치사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하게 전국 지방청과 공조 수사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긴급상황, 골든타임이 안에 납치된 그녀를 구하라!> 편을 통해 당시 대구 달서경찰서 형사들의 활약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복운전' 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사파일 X -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 에서는 도로 위 공포의 보복운전 사례와 더불어 보복운전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 등 도로 위의 분노, 보복운전의 양상과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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