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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9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범인, 추적 )

9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섬마을 할머니 실종 미스터리' 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윤복례, 79세, 전남 영광군 옥실리 향화도, 의문의 목격자, 심씨, 무안 해변 실종 7일째 익사체로 발견, 김진구 프로파일러'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조용한 섬마을, 떠들썩하게 만든 미스터리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 날아가 버렸나

섬마을 79세 할머니가 연기처럼 사라졌다

미궁에 빠진 할머니의 행방

의문의 목격자

"내가 한 치라도 거짓을 말했다면 목을 매어 죽어 버릴 수도 있어"

섬마을 할머니의 실종 미스터리


< 섬마을 할머니 실종 미스터리 >

 

- 제작사 : 김진혁 공작소

- 스토리 헌터 : 김진구 프로파일러


- 아무도 보지 못했다

- 2016년 10월 28일, 전남 영광군 옥실리 향화도. 

- 조용한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 이른 새벽, 선착장에서 새우 선별 작업을 하던 79세 윤복례 할머니가 실종된 것!

- 주변에 있었던 주민들은 물론이고 

- 실종 직전까지 할머니와 같이 새우를 팔고 있었다는 며느리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 부지불식간에 사라진 윤복례 할머니. 

- 해경과 헬기, 영광 경찰서 인력까지 총동원되어 마을 인근을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 할머니의 행방은 오리무중, 

- 시간이 지나면서 마을에서는 할머니의 실종을 둘러싸고 무성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 평소 치매를 앓고 있던 할머니가 길을 잃었을 것이라는 추측,

- 실수로 바다에 빠졌을 것이라는 추측, 

- 심지어는 누군가가 사고를 내고 시체를 유기했을 것이라는 흉측한 추측까지!

- 과연 윤복례 할머니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걸까요?


- 유일한 목격자 그리고 드러난 진실

- 수사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윤복례 할머니를 봤다는 목격자가 등장했습니다!

- 그는 인근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던 심氏. 

- 평소 젓갈과 새우 구입을 위해 향화도 선착장을 자주 찾았다는 그는 

- 향화도에서 외부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에서 

- 실종된 할머니를 만나 얘기까지 나눴다고 주장했습니다. 

- 수색은 목격자가 할머니를 봤다는 도로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 그러나 마을 CCTV에도, 실종 시각 이 길을 지나던 차량 블랙박스에서도 

- 할머니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실종 7일째 되는 날 할머니가 무안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는데요.

-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목격자의 증언과는 정반대에 있는 장소. 

- 과연 그는 실제로 할머니를 만났던 것일까요?

- 혹시 목격자가 불순한 의도로 거짓 증언을 한 것은 아닐까요?

- 익사체로 발견된 할머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김진구 프로파일러와 함께 할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봅니다.


<스토리 헌터 약력>

- 검사 출신,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원 변호사

- 아나운서 출신의 양지민 미디어 전문 변호사

- 심리 전문가인 김진구 프로파일러(범죄분석요원)

- 류은희 보험 전문 기자

- 영화 터널 원작자인 소재원 소설가

- 소비자 분쟁 전문 황선기 변호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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