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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7월 31일 마녀사냥 백 세 번째 밤, 게스트는 마성의 목소리 가수 황치열 씨와 도도한 신상마녀 가수 서인영 씨라고 합니다.


황치열, 서인영 씨와 함께 하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처음엔 로맨티스트라 생각했던 남친, 하지만 알고보면 어마무시한 짠돌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짠돌이와 결혼해도 괜찮을지.. 고민스럽다는 그녀.
음.. 역시 어렵네요.;


또 다른 마녀는 자기 말고 다른 여자도 사랑한다는 남자 때문에 고민이라고 합니다.
다른 여자도 좋아하는 남친이라..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토익학원 선생님의 마음이 궁금한 마녀의 고민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향수 냄새가 좋다하고, 수업이 끝나도 보내기 싫다는 토익학원 선생님?
또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사촌형이 요즘 자주 연락이 와 고민하는 마녀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너의 톡소리가 들려> 에서는 연애 문제로 고민 중인 사연자와 4MC가 함께 연애 고민을 나눈다고 하는데요.
클럽에서 만난 썸남과 확실히 관계정리하고 싶다는 사연남, 오늘 방송을 통해 그녀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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