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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생로병사의 비밀 603회 '장수의 조건, 혈관 나이' 소개 ( 93세 민창동 할아버지, 90세 최후남 할머니, 생로병사의 비밀 원인, 전조 증상, 진단, 치료, 나레이션 )

이번 방송에서는 '장수의 조건 혈관 나이, 대동맥류, 협심증, 심근경색 죽상동맥경화증, 심혈관 질환, 생활습관병, 혈관 노화 주범, 관상동맥, 민창동 최후남, 대동맥 점검법' 등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을 하시고 계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아 포스팅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볼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1 (수) 22:00

진행 : 김진희


건강한 장수의 조건, 혈관 나이

늙고 병든 혈관이 심각한 병을 부른다

재발이 잦아 안심할 수 없는 심혈관 질환

혈관 나이가 그 사람의 나이

54실

93살

이들의 혈관 나이는?

혈관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장수의 조건 혈관 나이' 


- 장수의 조건, 혈관 나이

-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한국인 사망 원인 2위.

- 진료자의 90%이상이 50대 이상으로

- 100세 시대의 커다란 걸림돌이 된, ‘심혈관 질환!’

- 문제는 혈관의 탄력성에 있다!

- 혈관도 피부처럼 나이가 든다는 것.

- 탄력성이 약해진 혈관 부위가 터지거나 좁아져 

- 허혈성 심장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다행히도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 혈관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

- 그렇다면 혈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 방송을 통해 100세 시대, 장수의 조건, 혈관건강 지키는 법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 혈액을 우리몸 구석구석 흘려보내는 통로, 혈관에서 시작된다는 노화

- 혈관의 총길이는 10만 킬로미터로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어마무시한 길이라고 하는데요.

- 인체 내의 고속도로로 산소와 영양분을 체내 장기와 세포조직으로 순환시키는 역할

- 때문에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몸 전체가 위협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 소리 없는 폭탄, 대동맥류. 

- 심장의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가장 큰 혈관을 가리키는 대동맥.

- 오랜 시간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하고 압력을 받으면 탄력을 잃어 부풀어 오르게 된다는데요

- 일반적으로 2~2.5cm 정도인 혈관이 5cm 이상 비정상적으로 부풀면 견디다 못해

- 혈관 내막이 찢어지는 박리 혹은 파열의 위험이 커진다는 것

- 때문에 대동맥류는 전조 증상 없는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 '침묵의 암살자' 라 불린다는 대동맥류 질환

- 방송을 통해 우리 몸의 아우토반, '대동맥 점검법' 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니다.

 

- 가슴을 죄는 통증 협심증, 심근경색 

- 겨울철 돌연사 주범으로 잘 알려진 허혈성 심장질환

- 흔히 '협심증', '심근경색' 으로 불리며 겨울철 돌연사 위험요소로 꼽히는데요.

-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혈관 수축이 되기 쉽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허혈성 심장질환

-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수축하며 가슴통증을 일으키는 협심증

- 그리고 막힌 관상동맥에 의한 심장 괴사, 즉 심근경색

- 이런 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이 혈관에 쌓인 찌꺼기 혈관 노화로 인한 '죽상동맥경화' 라고 합니다.


- 혈관 노화의 주범을 잡아라 

- 활관 막힘의 주요원인으로 지목 되는 생활습관병

- 일명 성인병이라 불리는 생활습관병은

- 식습관, 음주, 흡연,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질병의 발생과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데요.

- 무엇보다 복부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 허리둘레가 늘어날 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률도 높아지는 관상동맥의 적신호 라는 것

- 혈관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

- 특히 니코틴이 인슐린 저항과 혈청지질농도를 높여 혈관 내 염증 유발 원인이 된다는 것인데요.

-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흡연 못지 않게 위험한 것이 다르아닌 '초미세먼지'

- 머리카락 긁기의 10분의 1 크기라는 미세먼지가 폐를 통과해 혈관까지 침투 하고

- 그로인한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 뿐만 아니라 혈관 내피세포 손상, 혈전, 죽상동맥경화 유발 원인이 된다는 미세먼지

- 방송을 통해 초미세 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고 하네요.


- 장수의 조건, 혈관 젊음 유지하는 방법! 

- 혈관 나이가 곧 신체 나이

- 서로 다른 생활습관을 가진 54세 동갑내기 친구들의 혈관나이 차이는 무려 20살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 고열량 외식, 음주, 흡연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청장년층 심혈관질환자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 만성질환인 혈관질환의 지속적인 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특히 방송에서는 93세 연세에도 일주일에 2번 광명, 전주를 오가며 사회활동 하시는 민창동 할아버지

- 꾸준한 실버체조로 건강 유지하는 장수마을 순창군 90세 최후남 할머니 등

- 100세 시대 건강한 노년을 누리는 두 장수인의 삶을 통해 장수의 비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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