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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2015년 5월 4일 비정상회담의 토론 주제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날 특집으로 진행될 오늘 방송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만화가 허영만 씨가 출연해 초등학생의 고민인 <아직 장래희망을 찾지 못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함께 열띤 토론을 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2살 인생, 어린이의 고민을 가지고 G12가 펼 열띤 토론.


<아직 놀기에도 바쁜 나이, 아직 고민할 필요가 없다>와 <뒤처지지 않으려면 어릴 적부터 꿈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팽팽한 의견 대립.
그리고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은 어떤 직업을 꿈꾸는지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연예인이나 공무원을 꿈꾸는 요즘.
이탈리아 어린이들은 해적과 수다쟁이를 꿈꾸고, 이탈리아에는 중국 출신 운동선수가 더 많다는 이야기이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내 아이가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을 선택할 경우, G12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처럼 오늘도 열띤 토론이 펼쳐지겠죠?^^


비정상회담의 깨알재미 글로벌 문화대전, 늦었슈에서는 벨기에의 교도소 이야기와 중국의 카사노바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중국의 카사노바는 무려 17명이나 되는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역시 대륙 스케일~ 오늘 G12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참, 오늘 만화가 허영만 씨의 출연을 기념해 G12는 서로의 캐릭터를 그려주며 허영만 문화생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G12의 그림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특히 멤버 중 허영만 씨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멤버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G12의 미술 실력도 엿볼 수 있겠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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